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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진
조회 : 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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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는 눈맞춤이 없었고 굉장히 산만한데다가
말도 늦고 무조건 뛰어다닙니다.
한여름이 아니더라도 땀범벅이되고 숨이차서 헐떡되고
힘들어 하면서도 계속 뛰고 뛰고 또 뛰던
우리아이 때문에 가슴이 터질듯이 아프고 이렇게 아프게 낳아서
항상 미안한 맘에 눈물 흘린적이 많았죠
이렇게 힘든 나날을 보내다 cst 김선애원장님을 알고 치유를 시작한지
10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
이 모든게 호전되어가고 있습니다.
눈맞춤도 많아졌고 애교도 상당히 많아 졌습니다.
물론 갈 길은 멀지만 전 계속 고고행진 할겁니다.
김선애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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