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한 아티스트가
엄청난 고가의 가치를 가진 이색 작품을 만들어 전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출신의 유명 아티스트 데미언 허스트는
다이아몬드로 치장한 해골 모양의 작품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의 사랑’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해골 작품에는 총 8601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다.
데미언 허스트는 사람의 해골 및 신체야 말로
그 어떤 보석보다 더 값어치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싶어
제작하게 되었다고 동기를 밝히고 있다.
영국 미술 전문가들과 보석 전문가들은
이 작품이 9천만 달러(한화 약 900억 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엄청난 가치의 이 작품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해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온라인 상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 예술가 대미언 허스트 씨가 최근 공개한 ( 2007. 6. 6 )
‘신의 사랑을 위하여(For the love of God)’작품.
인간의 두개골 모양으로 52.5캐럿 다이아몬드를 포함해
총 8601개의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박아 만든.........
이 작품 가격은 5000만 파운드(약 918억원). -
- 상기 자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매달 소식지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 및
인터넷 메디컬전문 사이트와 각종 관련기사를 참조하였습니다.
좋은 정보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함이며,
영리적 사용목적은 없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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