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산업공해, 자연파괴, 각종 사고 등으로 인한 난치병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예방과 치료대책이 더욱 절실하다. 미시간주립대의 존 어플레저 교수의 논문발표이후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두개천골요법(CST)은 우리나라의 CST-Brain연구소(김선애 소장 www.cstkorea.com)가 보유, 전파하고 있어 화제이다.
두개천골요법은 두개골과 천골사이의 뇌척수액(CSF)의 순환을 조절하는 고차원의 정밀수기의학이며 무엇보다 부작용이 전혀 없는 자연치유 방법이다. 두개천골 자연치유방법이란 두 손을 이용하여 두개골 봉합부위 유착과 뇌척수막의 긴장을 직, 간접적으로 해소하여 자율신경계 및 중추신경계를 정상화시키고 뇌기능 개선과 체내향상성을 회복하는 궁극적인 방법이다. 이러한 두 손을 이용한 치료법은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또한 누구나 배우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CST-Brain연구소의 김선애 소장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에게 두개천골요법을 알리기 위하여
알기 쉽게 설명한 뇌기능장애 임상서인 <인체와의대화>,<뇌의탄생>역서를 출간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뇌기능 개선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고 풍요로운 삶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려 하는 김선애 소장은 “CST는 유익하고, 재미있고 ,놀라울 것입니다”하며“한 가정에 한사람씩 쉽게 배워서 자기가정 주치의로써 역할을 하게 된다면 건강한 가정, 풍요로운 삶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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