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0일 과 27일 이틀간 한의사님들과 김선애 선생님의 CST강의가 있었다.
바쁜 일상의 한의사님들이 평소에 CST의 효과에 대하여 책이나 소식을 통하여 알고는 있었지만 평일에는 시간을 낼 수가 없어 일요일에 압축적으로 이틀간의 강의 요청이 있었으며, 여기에 평소에 지방에서 시간이 없어 강의를 듣지못한 대체요법사 몇분과 같이 하루 10시간 넘게 강의가 진행되었다.
새로운 지식에 목말라하는 한의사님들이나 대체요법사들의 모습들을, 특히 대체요법사들은 거제와 광주, 담양 등에서 오셔서 하루를 서울에서 묵으면서 들으시는 열의를 보면서 CST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촘촘한 강의내용에 모두 만족을 하였으며, 김선애 선생님의 열강에 10여 시간이 화살처럼 빠르게 느껴졌다. 항상 강의때마다 느깨는 것이지만 김선애 선생님은 본인이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가능하면 많이 수강생에게 전달하실려고 하는 모습이 이번에도 역시 힘든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상의 강의처럼 고스란히 나타내 주셨다. 이러한 모습이 항상 고맙게 느껴졌고 때로는 오우버를 하기도 하였다.
이번 압축강의를 통해서 다시한번 본 관리자도 CST의 효과나 곧 다가울 시기의 새로운 마지막 대체요법이 확실하다고 확신하였으며, 한의사님들과 대체요법사님들이 배운바를 멋있게 활용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