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어려운 CST
그런데 알고 보면 고민할 필요없는 CST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CST는 눈에 보이는 양성 증상에 대한 치유는
정말 눈에 띄게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준규의 아토피, 천식, 운동성등등 눈에 보이는 증상들은 before~ after가 확실하게 보이니
다른 사람들도 쉽게 이해합니다.
그런데 설명하기 어려운 증상들 좋아졌는지 결과를 수치로 나타내지 못하는 증상들도
훨씬 좋아진다는 겁니다.
단지 결과적으로 수치를 보여주기 힘든 증상들은 좋아졌다고 설명하기가 힘드니
참 안타깝습니다.
부모는 압니다. 보이는 증상들보다 보이지 않고 표현하지 못했던 증상들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여기서 CST를 하다가 고민에 빠지는 시간이 오는대...
그 시간은 치유를 위해 나타나는 명현반응들입니다.
대부분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 곱절의 아픔과 증상을 폭풍처럼 견디는 시간을
지내고 나야 평온한 안정의 시간이 온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시간을 버티는 사람에겐 치유의 결과가 나타나지만 그 시간을 견디지 못하면
또 다시 그 아픔과 증상을 반복해야 된다는 겁니다.
저는 주저없이 CST를 선택합니다.
준규가 CST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