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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뇌 출혈과 뇌 경색 )
뇌동맥 혈관이 터져서
뇌 속에 출혈을 일으키는 병으로, (주로 목위 부분 머리속에서 많이 터진다.)
고혈압 환자에게 많이 발생하고,
또는 뇌로 오가는 혈관이 막혀서 발생한다.
(주로 목 부분 큰 혈관에서 많이 막힌다...)
***화장실에 가서 쓰러졌다는 말......
이는 변비가 있는 사람이 변을 보려고 갑자기 힘을 주면
혈압이 올라가게 되고, 혈압이 올라가면
혈관에 이상이 있던 사람은
혈압이 올라가는 동시에 터지게 되므로
화장실에서 많이 쓰러졌다고들 하는것이다.
혈관이 터지는 것은 ----뇌출혈 !!!!
심한 통증이 있고, 또 구토를 한다.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진다.
눈까풀이 자꾸 감기며, 찌그러지기도 하면서
목위 귀쪽에 뻐근한 감이나 통증이 오고
눈 주위가 아프면 눈 뒤쪽에 혈관이 터지려고 부풀어 오르므로
눈으로 가는 신경이 눌려서 오는 증상이므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무조건 빨리빨리 병원으로 가야한다.
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
주로 몸에 마비증상이 나타난다.
말하기가 거북하다든가,
입이 돌아간다든가,
목주위가 뻐근해 진다든가,
어지럽다.
밥먹다가 손에 힘이 없어 수저를 떨어뜨린다.
심하면 완전 마비된다.
더 심하면 의식을 잃는다.
심한 증상으로 한번 쓰러 졌다 일어난다 하더라도
증상 정도 차이일 뿐.....
쉽게 말해서 중풍환자로 남게 된다.
보통 뇌졸중 전조 증상은
짧으면 4~5분, 길면 1시간 정도로 왔다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 그러나 정상은 아니다. 언젠가는 다시 온다...명심...)
다음은 최근 미국 의사협회가 발표한 뇌졸중 전조 증상.
1.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진다
2.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진다
3.중심 잡기가 어렵고 비틀거린다
4.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
5.한쪽 얼굴이 갑자기 저리거나 먹먹하다
6.갑자기 표현능력이 떨어지거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7.치매 증상이 나타난다
8.한쪽 팔 다리가 다른 사람 살처럼 느껴진다.
***뇌졸중 예방에는 CST가 최상책입니다....!!! ***
건강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상책입니다.
우리 속담에도 있습니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사후 약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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