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에서 CST를 배운 학생으로 부터 나온 임상입니다.
루게릭환자
증상
--손이 오그라들어 있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혈관이 보이지 않았다.
-- 잠이 잘 자지 않는다.
CST세션후 약10회
--손에서 조금씩 반응이 오기시작한다.(미비하지만..)
--1시간정도 가만히 있었다.(세션할때...)
-- 혈관이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즉 혈관이 피부깊숙히 숨어 있었는데 밖으로 나오더라.)
-- 5시간정도 잠을 잘수 있다..(옆에서 보호사분이 환자가 잠을 자니까 편안하다고....)
--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다.
다음 동영상에 자기가 겪은 임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학생은 10회정도 세션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