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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30 00:00
치매.중풍성공(검은머리가 나오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706  

성별 : 여성

직업 : 카피라이터

 


병명: 치매. 중풍


무엇을 어떻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되는지...


7개월 전 내일모래면 뇌일혈(뇌출혈) 쓰러지기 일보직전인 분이 찾아왔다.

김선애원장님과 남편(한의학 박사)분께서 친분이 있으시다길래...


소개로 찾아오신 분이다. 소위 말해서 자기 남편분도 손을 쓰기 어려운 상황에

김선애원장님을 소개하셨다.


여기로 찾아오기 전 병원이라는 병원, 하다못해 기공 치료하는 곳까지 찾아갔었더란다.

 

 


첫날 김선애원장님은 이분을 거부하셨다.

말인즉슨 “세상에....어떻해 이지경이 될 때까지 .......” 자신 없다는 것이다.


세션 잘못하다가 머리혈관 하나 잘못 터지면 여기서 죽는거 아니냐고...

그럼 누구책임이냐구....


그럼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짐작하고도 남을 것이다.


근데 이분이 마구잡이로 머리를 들이밀면서 살려달라고 ....

원장님하고 그렇게 그렇게 싸움아닌 싸움을 하셨다. 당연히 치고박고 싸웠겠지요(농담)


어쨌든 아무튼 얼마나 머리를 들어밀기에 (이 표현은 충무로의 여왕님께서 하신 표현임)

원장님께서 하루에 30분씩 아주 조금씩 조금씩 통증을 빼고 전기를 빼고 침도 빼고 했는데...


여기서 중요한거는.....

여왕님께서 머리에다가 다리에다가  침을 몇 백방을 맞았다고 하니

그 입자가 원장님 손을 얼마나 괴롭혔을까...


상세하게 말하면 조직세포가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세포에 침을 놓으면 그세포에 기억된다는 거다. 

과거의 통증.아픔들이 세션중에 우리의 손바닥을 치거나 찌르거나

아님 정전기로 가시로(바늘) 느끼곤 하는데...


바로 이상태를 말하는 거다.

원장님께서 하루에  30분씩 아주 조심스럽게 세션하는데

얼마나 많은 침의 낭포들이 손바닥을 찌르는지....원장님께서 어찌 겁을 덜컥 먹지 않겠는가...


장장 7개월을 이렇게 싸워왔다.


머리에서 흙더미.시멘트가루. 돌가루....같은 입자들을

한 포대기도 아닌 열 포대기를 쌓아도 또  지금까지도  돌가루 입자들이 흘러내리니....


도대체 얼마나많은  포대기를(?) 쌓아야 되는지...


현재....여왕님께서 얼마나 좋아지셨는지....

머리에서 흰머리가 아닌 검은머리가 나오고 있다. 검은 머리가...

믿을 수 있을까....

오른쪽측두골과 왼쪽측두골 사이 봉합 부분에서 검은 숱들과 검은 머리들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머리 염색할려고 딱 거울을 보니...

어...검은숱 같은 검은 머리들이 수북이 쌓여 있더라는 거다...


얼마전.....본인이 다리릴리즈를 하고 있었다.

근데...속으로 이상하다 이상하다... 왜 손바닥이 아프지...


오른손으로 왼쪽 다리 종족골부분과 아킬레스건 사이에 놓아보았다.

세상에다.....틀림없는 침의 입자 침 낭포들이었다.

얼마나  많은 낭포들이 레어저 광선 쏘듯이 내 손바닥을 치고 나가는지...

정말로 너무나 아팠다. 정말...


나는 순간 김선애원장님을 찾았고 원장선생님께서 직접 확인하셨다.

어마나...어머나....

“ 내 말이 맞지!!!  맞잖아... 침 낭포들이 느껴지잖아.”


항상 말씀하셨다.

자기만 느끼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일일이 설명하자니 언어의 한계가 느껴지고

말을 하자니 믿을 사람 없는 것 같고 그래도 원장선생님께서는

항상 손님들이나 직원들에게 말씀하셨다.


지금 내가 그 상태를 느끼고 있다.

이제는 침 낭포뿐이겠는가 돌가루, 흙가루 무수한 이름 모를 가루들이

몸에서 흘러내리는 사실을....


치매.중풍.... 바위만한 얼굴이 지금은 정말로 예쁘게 예쁘게 변하고 있다.

이분 말히기를...

나는 죽을때까지 CST 받으면서 죽을꺼란다. CST 받기 위해서 돈을 벌고...


도대체 CST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

현재 죽을때까지 CST를 받겠다는 분이 몇분이 나타나셨다.

이분들이 말씀 하시기를...

“CST의 한계가 어디까진지 직접 체혐해보고 싶다”

 

 

 

 


밑에 사진과 인터뷰동영상을 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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