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지난 뒤,
아기 회원이 음식을 잘못먹고 탈이 크게 나서 왔습니다.
얼굴에 온통 알러지가 나서 울긋불긋해졌습니다.
속이 꽉 막힌 것이 아이를 더 괴롭게 했겠지요.
1시간 25분... 몸이 불편한 탓인지 평소보다 더 많이 움직이고, 칭얼댔습니다.
어르고 달래서 세션을 한 뒤...커억- 하고 트름을 합니다.
붉은 기운이 가라앉고, 몰라보게 깨끗한 얼굴이 되었습니다.
아기도 방긋방긋....^^
매번 받는 CST지만, 가족들은 볼 때 마다 놀란답니다...!!
이미 예전에 부모님 두 분이 CST 전문교육을 받으셨습니다.
또한 다른 가족들도 눈으로 배워 세션시에 함께 거들기도 하고,
집에서도 아이에게 종종 해준다고 합니다. 위급 시에는 이만큼 좋은것도 없지요.!
함께 노력할 수록 더 빨리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CST는 가족의 사랑과 정성, 그리고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