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8월중 양-한방 의사분들- 5명이
21세기 최고의 정밀수기의학인 CST 교육을 끝마쳤습니다.
그리고 모두다 이야기를 합니다....
아하! 김선애 CST는 역시 다르군요.....
CST는 머리로 이해하는 학문이 아니라 실전 임상으로 체득하는 실천의학입니다.
요즈음에도 하루 평균 10 시간이상 꾸준히 세션을 주도하시는 임상경험이
강의에 녹아나는 것을 보시고서 모두다 인정하시는 내용들입니다....
실습이 끝난 후 원장님 한분은 " 마치 천상에 누워 있는듯하다..." 고 하시며 좋아하십니다.
교통사고를 3번이나 겪은 원장님께서는 누구에게 말해도 알지 못했던 평생의 궁금증을
CST를 공부하면서 풀어냈다고 " 이제 속이다 ...후련하다 " 고 하십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문제시 되지 않습니다.
원장님들의 진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유익한 시간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