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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효연
조회 : 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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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st를 받은지 1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2주전 생리기간 중 cst 치유를 받게되었습니다. 보통 5일미만에 생리가 끝나는데 이번에는 5일째 되는날 너무 많은양의 생리혈이 나왔습니다. 제 스스로 감당 할 수 없을 정도 생리혈이 나와서, 놀랜 나머지 김선애 원장님께 연락하였습니다.원장님께서는 명현현상이다고 설명해주시면서 몸안에 그 동안 쌓여 있었던 노폐물들이 나오는 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원장님 말씀을 듣고 머리로는 이해가 갔지만 제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너무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근처 산부인과를 찾아진료를 받으러갔습니다. 검사결과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없었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양으로 더 오랜 기간동안 생리를 하였지만,생리 후 오히려 몸은 더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면서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명현반응이다는 것을 제 스스로 인지하게 되었고, 후에 cst치유에 대한 믿음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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