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기능장애 개선의 예
출생시 -정상분만(촉진제 사용)
소파에서 여러번 떨어짐---앞이마 부딪침.(우)
청각 기능장애로 찾아옴 --난청이 아닌지.....
임신초기에 해외여행이 있었음- 초기 스트레스 가중/ (책- 뇌의 탄생-참고)
5~6개월쯤에 무서운 공포영화를 보는데,
갑자기 뱃속에 아기가 움츠리는 느낌을 받았음.
잦은 감기로 중이염에 많이 걸렸음
2~회 고열이 있엇음. 잘 넘어짐- 달팽이 관까지는 정상이라함.
MRI 판독 소견-
IAC와 inner ear를 중심으로 한 MRI에서
never들과 inner ear구조들의 이상 소견은 관찰되지 않음.
상부 brain의 T2강조영상에서 parietal deep white matter에
ill-defined high signal이 관찰됨.
Enhance scan에서 abnormal enhancement는 관찰되지 않음.
-----------------------------------
상담시...
CST교육의 필요성 설명함- 뇌를 이해해야...
아이의 상태는-
말을 안함.---듣지 못해서 ?
좌 소뇌가 허약하다. 후두엽 좌측 미발육.
좌우 측두엽의 긴장이 심함.
옆 짱구에, c0-c1 과긴장
기저핵 항진 ?- 가능성이 크다.
언어장애 ----
몸의 상태에 따라서 6개월이상, 또는 1년이상 장기간 지속적인 세션 필요함.
단순한 청각 장애만은 아니다.
듣고 말하는 것은 뇌의 종합적인 복합기능이지,
단순한 청각장애는 아니라고 본다.
-------------------------------------------------------
2011. 1,초 ~ 2011. 8.말 : 8개월간 매주 2회씩 세션을 하고서
MRI-촬영후 판독결과, MRI -자체분석-
1.두개골의 형태가 변하였음.
후두골, 관골, 두정골...
- 촬영기기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 명암 유무)
---가장 서로 근사한 사진을 찾아 올렸습니다....
후두골의 형태에 유의하십시요.....
< *** 용량이 부족해서 준비한 다른 사진들을 올릴 수가 없네요....>
2.좌 측두엽 - 청각 종합영역 기능이 점차 호전된 상태임.
3.브로카 영역도 활성화된 것으로 보임
4.대뇌피질이 보다 알차게 보임
--- 피질이 강화됨. 알차고 건강한 모습, 두개골 형태 바뀜.
* 피질의 영양상태 ?
- 호전유무 식별 곤란/ 육안-대뇌피질 1mm 두께 식별 곤란
5. 처음에는 걸음이 불안정, 비틀거렸으나 지금은 안정된 보행
- 전정기관의 안정/ 소뇌도.
--- 요즘 신나게 뛰어다님.
- 음성발성이 마마마마-시작된 상태임.
- 설인, 안면신경의 호전....
- 두상이 변하고 키가 커짐
- 체중도 늘어나고, 눈빛에는 여유가 있음.
6. 단순한 청각기능장애? / 아니다 - 현대의학과 치료관점의 차이임.
- 수술은 언제나 최후의 선택이다.
- 생명존중의 전인적인 치료접근
- 억눌린 돌맹이만 치워주면, 식물들은 무럭 무럭 자라난다.
- 수은등 중금속의 영향은 없는가?
7.뇌신경 8번 청신경- 9번 설인신경- 10번 미주신경은 한줄기이다.
- 수술 후유증은 아무도 모른다.....누가 책임지나?
- 귀-청신경...입력기관일 뿐 /
- 정보를 해독,판독,조합하는 출력기관----뇌 측두엽...이다.
- 변연계의 기능은 정상적일까?
- 말하는 것은 듣는 것과는 기능이 크게 다르다.
- 설령 인공수술을 하더라도 제대로 들릴지는 미지수이다.
------결국은 복합적인 뇌기능 저하문제임
8. 소뇌기능도 약하다- 좌측 미발육/ 두개골 변형
---뇌신경 신호전달체계 불완전/-----이것도 뇌기능장애
---현재는 구조변위가 많이 회복됨, 피질증가.
9. 기저핵 기능 저하- 허혈성(?) --듣고 말하기/ 운동근육 기능저하
----좌 측뇌실이 처음보다 넓어져 보임.
기저핵에 혈류 순환이 좋아진 것으로 생각됨.
* 뇌기능이 전반적으로 많이 호전되었다고 생각됨.
- 100% 확신이 없으면 수술등은 절대 하지 말 것.
---뇌의 기능을 정확히 알아야, 향후 대처능력이 생길 것임.
: cst - 전문교육의 필요성
- 지속적인 두개천골의 자극으로 뇌기능 활성화 유도 필요.
-------------------------------
<참고>
뇌가 좋아지는 데도 순서가 있다. (--- 자유게시판 글, 666번 참조)
* 유아는 전체적으로 일단 성장후- 전두엽- 측두엽- 뇌간- 후두엽
순서로 진행...,
- 어느 한 부위가 약하다고 그 해당부분부터 집중적으로 좋아지지는 않는다.
- 얼마나 기간이 소요되는지는 - 잠재적 원인이 크다고 생각됨.
: 아이의 영양상태, 유전자, 주산기의 문제, 심리적 안정상태,
외상충격 유무, 가정내 환경등
* 병원에서는 단순하게 달팽이관 문제라 보고 수술을 하고서,
아이가 자람에 따라서 귀에 장착한 보청장치를
그때 그때바꾸어주면 된다고 하는데.....( 평생동안 몇번 ? )
달팽이관 문제라고 인공 수술을 00병원은 권장하지만.....
이것은 평생동안 마음의 짐이고, 걸림돌이다.
--- < 이것은 분명한 복합적인 뇌기능장애임.>
* 미래를 생각하면 올바른 선택인지........
만성 증세의 치유는 마라톤경주와 같다.
( * 고치기 어려운 질환---난치병)
- 몸의 상태에 맞추어... 길게 보고,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장거리 승부해야한다...
- 뇌의 손상이나 후유증을 각오하고 수술에 임해야만 한다.
--- 뇌의 수술은 1mm의 차이만으로도 ,
엄청난 뇌기능 이상을 초래한다...샨티...
-->
몇년 전에 있었던 3세 남아의 뇌기능장애 개선 사례입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고 있겠지요...
뇌기능장애 개선의 예
출생시 -정상분만(촉진제 사용)
소파에서 여러번 떨어짐---앞이마 부딪침.(우)
청각 기능장애로 찾아옴 --난청이 아닌지.....
임신초기에 해외여행이 있었음- 초기 스트레스 가중/ (책- 뇌의 탄생-참고)
5~6개월쯤에 무서운 공포영화를 보는데,
갑자기 뱃속에 아기가 움츠리는 느낌을 받았음.
잦은 감기로 중이염에 많이 걸렸음
2~회 고열이 있엇음. 잘 넘어짐- 달팽이 관까지는 정상이라함.
MRI 판독 소견-
IAC와 inner ear를 중심으로 한 MRI에서
never들과 inner ear구조들의 이상 소견은 관찰되지 않음.
상부 brain의 T2강조영상에서 parietal deep white matter에
ill-defined high signal이 관찰됨.
Enhance scan에서 abnormal enhancement는 관찰되지 않음.
-----------------------------------
상담시...
CST교육의 필요성 설명함- 뇌를 이해해야...
아이의 상태는-
말을 안함.---듣지 못해서 ?
좌 소뇌가 허약하다. 후두엽 좌측 미발육.
좌우 측두엽의 긴장이 심함.
옆 짱구에, c0-c1 과긴장
기저핵 항진 ?- 가능성이 크다.
언어장애 ----
몸의 상태에 따라서 6개월이상, 또는 1년이상 장기간 지속적인 세션 필요함.
단순한 청각 장애만은 아니다.
듣고 말하는 것은 뇌의 종합적인 복합기능이지,
단순한 청각장애는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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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초 ~ 2011. 8.말 : 8개월간 매주 2회씩 세션을 하고서
MRI-촬영후 판독결과, MRI -자체분석-
1.두개골의 형태가 변하였음.
후두골, 관골, 두정골...
- 촬영기기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 명암 유무)
---가장 서로 근사한 사진을 찾아 올렸습니다....
후두골의 형태에 유의하십시요.....
< *** 용량이 부족해서 준비한 다른 사진들을 올릴 수가 없네요....>
2.좌 측두엽 - 청각 종합영역 기능이 점차 호전된 상태임.
3.브로카 영역도 활성화된 것으로 보임
4.대뇌피질이 보다 알차게 보임
--- 피질이 강화됨. 알차고 건강한 모습, 두개골 형태 바뀜.
* 피질의 영양상태 ?
- 호전유무 식별 곤란/ 육안-대뇌피질 1mm 두께 식별 곤란
5. 처음에는 걸음이 불안정, 비틀거렸으나 지금은 안정된 보행
- 전정기관의 안정/ 소뇌도.
--- 요즘 신나게 뛰어다님.
- 음성발성이 마마마마-시작된 상태임.
- 설인, 안면신경의 호전....
- 두상이 변하고 키가 커짐
- 체중도 늘어나고, 눈빛에는 여유가 있음.
6. 단순한 청각기능장애? / 아니다 - 현대의학과 치료관점의 차이임.
- 수술은 언제나 최후의 선택이다.
- 생명존중의 전인적인 치료접근
- 억눌린 돌맹이만 치워주면, 식물들은 무럭 무럭 자라난다.
- 수은등 중금속의 영향은 없는가?
7.뇌신경 8번 청신경- 9번 설인신경- 10번 미주신경은 한줄기이다.
- 수술 후유증은 아무도 모른다.....누가 책임지나?
- 귀-청신경...입력기관일 뿐 /
- 정보를 해독,판독,조합하는 출력기관----뇌 측두엽...이다.
- 변연계의 기능은 정상적일까?
- 말하는 것은 듣는 것과는 기능이 크게 다르다.
- 설령 인공수술을 하더라도 제대로 들릴지는 미지수이다.
------결국은 복합적인 뇌기능 저하문제임
8. 소뇌기능도 약하다- 좌측 미발육/ 두개골 변형
---뇌신경 신호전달체계 불완전/-----이것도 뇌기능장애
---현재는 구조변위가 많이 회복됨, 피질증가.
9. 기저핵 기능 저하- 허혈성(?) --듣고 말하기/ 운동근육 기능저하
----좌 측뇌실이 처음보다 넓어져 보임.
기저핵에 혈류 순환이 좋아진 것으로 생각됨.
* 뇌기능이 전반적으로 많이 호전되었다고 생각됨.
- 100% 확신이 없으면 수술등은 절대 하지 말 것.
---뇌의 기능을 정확히 알아야, 향후 대처능력이 생길 것임.
: cst - 전문교육의 필요성
- 지속적인 두개천골의 자극으로 뇌기능 활성화 유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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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뇌가 좋아지는 데도 순서가 있다. (--- 자유게시판 글, 666번 참조)
* 유아는 전체적으로 일단 성장후- 전두엽- 측두엽- 뇌간- 후두엽
순서로 진행...,
- 어느 한 부위가 약하다고 그 해당부분부터 집중적으로 좋아지지는 않는다.
- 얼마나 기간이 소요되는지는 - 잠재적 원인이 크다고 생각됨.
: 아이의 영양상태, 유전자, 주산기의 문제, 심리적 안정상태,
외상충격 유무, 가정내 환경등
* 병원에서는 단순하게 달팽이관 문제라 보고 수술을 하고서,
아이가 자람에 따라서 귀에 장착한 보청장치를
그때 그때바꾸어주면 된다고 하는데.....( 평생동안 몇번 ? )
달팽이관 문제라고 인공 수술을 00병원은 권장하지만.....
이것은 평생동안 마음의 짐이고, 걸림돌이다.
--- < 이것은 분명한 복합적인 뇌기능장애임.>
* 미래를 생각하면 올바른 선택인지........
만성 증세의 치유는 마라톤경주와 같다.
( * 고치기 어려운 질환---난치병)
- 몸의 상태에 맞추어... 길게 보고,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장거리 승부해야한다...
- 뇌의 손상이나 후유증을 각오하고 수술에 임해야만 한다.
--- 뇌의 수술은 1mm의 차이만으로도 ,
엄청난 뇌기능 이상을 초래한다...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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