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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06 00:00
갑상선 관련 모든 병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701  

"

 

 

갑상선관련 모든 병들...

 

 

갑상선-? [thyroid gland, 甲狀腺]

 

목 앞부분 후두 바로 아래에 있으며,

    대사와 성장에 필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선.

 

 


 

 갑상선

  

갑상선은 기관의 양옆에 놓여 있는2개의 타원형 엽(lobe)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엽은 좁은 조직대(band of tissue)에 의해 서로 이어져 있다.

이 모든 부분은 수많은 작은 주머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을 여포(follicle)라고 한다.

여포의 껍질은 서로 밀접하게 붙어 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그 바깥을 얇은 막이 싸고 있으며,

막 바깥에는 모세혈관이 그물처럼 빽빽히 덮고 있는데

이 모세혈관은 막을 통해서 세포에

언제나 충분한 혈장(혈액의 액체 성분)을 일정하게 공급해준다.

여포 속은 콜로이드라고 하는 끈적거리는 액체로 차 있는데

이 속에

갑상선호르몬이 티로글로불린이라는 단백질에 결합된 상태로 저장되어 있다.

갑상선에 있는 모든 여포에서 갑상선호르몬이 만들어져 혈액 속으로 분비된다.

 

갑상선호르몬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두 화학물질인

티록신(L-thyroxine/T4)과

트리요오드티로닌(L-triiodothyronine/T3)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갑상선호르몬의 대부분은 티록신이다.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료는

요오드와 티로신이라고 하는 아미노산으로 보통 음식물에 함유되어 있다.

 

요오드는 능동적으로 체액에서

갑상선여포 속으로 들어가게 되며,

여포세포는 이 요오드를 저장·농축시켜 티로글로불린과 함께

콜로이드 속으로 분비한다.

그뒤 티로글로불린 분자에 붙어 있는 티로신에 요오드 원자를

차례대로 결합시켜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데,

이 과정은 콜로이드에 인접해 있는 여포세포의 가장자리에서 이루어진다.

이 요오드화물 2개가 하나로 응축되어 티록신이나 트리요오드티로닌이 만들어지며 이것들은 콜로이드 속에 저장된다.

 

갑상선세포는

갑상선호르몬 합성에 필요한 원료를 콜로이드로 운반하는 것 말고도

티록신과 트리요오드티로닌을 티로글로불린에서 떼내어

혈액으로 분비하는 역할도 한다.

 

티로글로불린에서 떨어진 티록신과 트리요오드티로닌은 크기가 작으므로

세포벽을 통과하여 여포 주위의 모세혈관 속으로 들어가

혈류를 따라 온몸에 퍼지게 된다.

 

갑상선호르몬은 얼마간의 다른 기능도 있으나

성인에게 가장 중요한 작용은 세포의 산소 소비,

즉 조직의 대사속도를 조절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혈중 콜레스테롤치(値)를 내리는 기능이 있는데,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콜레스테롤치를 낮추기 위해

갑상선호르몬을 치료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또, 이 호르몬은 아이들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필요하며 부족하게 되면

왜소증(난쟁이)이 나타나거나 정신박약이 올 수도 있다.

 

갑상선호르몬의 분비는 뇌하수체 전엽에서 나오는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의 조절을 받는다.

정상상태에서는 갑상선호르몬이 별 어려움 없이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되며 이 때는

갑상선자극호르몬도 분비되지 않는다.

 

몸속의 갑상선호르몬 농도는 갑상선호르몬과

갑상선자극호르몬의 피드백 메커니즘(feedback mechanism)에 의해

일정한 범위 안에서 유지된다.

 

갑상선 내에는

부갑상선이라는 내분비기관이 있어,

혈청 칼슘이 지나치게 증가하는 것을 막는

호르몬인 칼시토닌(calcitonin)도 만들어진다.

 

갑상선 기능항진증(hyperthyroidism)은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많이 분비되는 상태를 말하는데,

보통 갑상선조직의 비정상적인 발육이 함께 나타난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가운데 가장 흔한 질환으로는

그레이브스병 (Graves' disease)을 들 수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hyperthyroidism, 甲狀腺機能亢進症]

 

요즘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많이 분비되는

이상 상태로 갑상선의 활동과다가 원인이 되는 질병.

 

호르몬 과잉분비는 대개 갑상선 자체의 비대(肥大)를 동반해서

목 부위에 갑상선종(甲狀腺腫 goiter)이라고 하는 종괴를 형성한다.

 혈액 속의 갑상선호르몬이 증가하면

대사율이 증가하게 되고 자율신경계의 기능도 항진된다.

 그결과 ,

심박동수가 증가하고 두근거리거나

심방 세동(細動)이 생기며,

숨이 가빠지고 땀을 많이 흘리며,

신경질적으로 되며,

쉽게 흥분하고,

안절부절 못하며,

손이 떨리거나,

특징적으로 눈에 이상이 온다.

 

갑상선기능항진증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그레이브스병(Graves' disease)으로

자기 자신의 갑상선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서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다른 질환으로는 플러머병(Plummer's disease)이라고도 하는

중독성다결절성갑상선종(中毒性多結節性甲狀腺腫)이 있는데

갑상선에 생기는 양성 종양인 선종(腺腫)의 하나이다.

 치료는 갑상선에서 호르몬 생산을 억제하거나 방지하는 약을 먹거나

수술로 갑상선의 일부를 제거해 주는 것이다.

 

 

 

갑상선기능저하증

    - [hypothyroidism, 甲狀腺機能低下症]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지는 증상.

 

원인으로는

갑상선호르몬 구성에 가장 중요한 성분인 요오드의 섭취 부족,

갑상선호르몬 합성과정의 결함,

코발트, 레조르신 또는 시안산염과 같이

요오드 대사를 방해하는 물질을 너무 많이 섭취했을 때,

 

선천성 대사이상,

뇌하수체 전엽에서  갑상선자극호르몬이 너무 적게 분비되는 경우,

자가면역에 의한 갑상선 항체가 있는 경우

등이 있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이것을 보상하기 위해서

갑상선이 매우 커지는데,

이것을 지방병성(地方病性)갑상선종 또는 콜로이드 갑상선종이라 한다.

 

태어나자마자 또는 영아기부터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때도

적절히 치료해 주지 않으면

크레틴병(또는 幼年期 粘液水腫이라고도 함)이 생기게 되며,

어른이 된 뒤에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지게 되면 점액수종이라는 상태가 된다.

치료는 합성 또는 천연 갑상선 호르몬을 부족한 만큼 보충해준다

→ 점액수종 , 크레틴병

 

 

 갑상선 결절이란?

갑상선에 생긴 혹을 결절 또는 종양이라고 합니다.

결절은 그 수에 따라 단일 결절과 다발성 결절로 구분되며,

병리학적 소견에 따라 양성 결절과 악성 결절로 구분됩니다.

양성 결절에는 낭종과 갑상선 선종이 있습니다.

결절은 서서히 자라서 하나 또는 여러 개가 생기지만

갑상선 기능에는 변화가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간혹 주위 조직을 누르기도 하고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생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미용상으로만 문제가 될 뿐입니다.

반면 악성 결절은 자라는 속도가 빠르고

주위의 임파선이나 뼈,

폐 등으로 전이가 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의 진단

갑상선 결절의 진단에는 갑상선 스캔과 초음파 검사 그리고

갑상선 세포 검사와 조직 검사가 이용됩니다.

스캔 및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결절의 크기,

기능,

모양,

위치,

개수 등을 알 수 있고,

세포 검사 및 조직검사로 결절이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스캔

갑상선 스캔을 해보면 결절 부위의 기능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검사용으로 주사한 방사성 동위원소가 결절 부위에 섭취되는

열결절은 양성 결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주사한 방사성 동위원소가 결절 부위에 섭취되지 않는

냉결절은 이미 결절 부위의 기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냉결절이 반드시 악성 결절인 것은 아닙니다.

 

  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는 결절의 크기,

모양,

위치,

개수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며,

특히 결절의 형태가 딱딱한 것인지 혹은 물혹인지를 감별하는데 유용합니다.

 

  

세포검사와 조직 검사

 

남성에게서 발견되는 경우나 20세 이전에 발생한 경우,

주위 조직과 유착된 경우,

목소리가 쉬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경우,

'임파선이 만져지는 경우,

최근 갑자기 결절이 커진 경우라면 악성 결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겉으로 보아서는 악성인지 아닌지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세포 검사와 조직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려야 합니다.

미세침 흡인 세포검사는 주사기로 결절 부위에서

갑상선 세포를 얻어내는 검사로,

초음파 유도하에 이 검사를 실시하면 결절 부위를 정확히 찾을 수 있습니다.

매우 가는 주사침을 이용하므로 마취할 필요가 없고,

통증이나 부작용도 거의 없습니다.

채취한 세포를 염색해서 현미경으로 검사하면

양성인지 암인지를 감별할 수 있습니다.

미세침 검사에서 양성이더라도 드물게는 나중에

악성으로 판명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양성결절 이더라도 정기적은 외래 추적 관찰이 필요 합니다.

 

  

갑상선 결절의 치료법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유발하는 결절은 수술을 시행해야 하지만

정상기능을 보이는 결절의 경우에는 대부분 수술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커서 기관이나 식도를 압박하는경우,

악성이 의심되는 경우,

암에대한 공포증이 있는 경우,

크기가 커지는 경우,

미용상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에는 양성이더라도 수술을 시행 합니다.

제공: 인제대학교 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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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호르몬약 먹고 가슴 두근두근

6개월 지속 땐 만성 심부전증 의심을

 

지난달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이모(35·서울 서초구)씨는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뒤로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수술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약이 자신과 안 맞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많다.

이씨처럼 갑상선 호르몬제를 먹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을 겪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몸이 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조은선 헬스조선 기자

 

 

 ◇""만성 심부전증 조심해야""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이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등의 신체 대사 활동을 조절한다.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나오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거나

땀을 많이 흘리고 신경이 예민해진다.

 

반대로 적게 나오면 우울감이 생기고 식욕이 저하된다.

 

갑상선암 수술로 갑상선을 절제하면 갑상선호르몬이 적어진다.

그러면 뇌하수체에서 갑상선자극호르몬(TSH) 분비가 활발해진다.

TSH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지도록 하는데,

TSH가 많이 분비될수록 갑상선암 재발 위험도 높아진다.

따라서, 갑상선암 수술을 받으면 갑상선호르몬 수치는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TSH 분비는 억제하는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

 

갑상선을 떼어낸 뒤 약을 먹기 시작하면 호르몬 수치가 올라가면서

심장의 이완·수축 작용이 활발해진다. 몸이 약에 적응하는 과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종민 교수는

""하지만, 신체가 약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약 용량이 맞지 않으면

심장 기능이 근본적으로 저하될 수 있다""며

""이런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심부전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칼리아리대 연구팀이

갑상선호르몬 치료를 평균5년간 받은 환자와 일반인을 비교해봤더니,

 

환자의 심장이 훨씬 컸다.

좌심실의 질량이 환자군은 102.4g/㎡,

일반인은 74.7은g/㎡이었다.

심실간 두께는 10㎜대 8.1㎜,

수축기 혈압은133㎜Hg대 113㎜Hg,

최대산소섭취량은 17mL/min·㎏대 22mL/min·㎏로

환자군의 심장 상태가 모두 안 좋았다.

 

 

◇한달 이상 두근거리면 혈액·초음파 검사

 

갑상선 전문의는 TSH 농도가 고위험군은 0.1mU/L 미만,

저위험군은 0.1~0.5mU/L 정도가 되도록 맞춰서 갑상선호르몬제를 처방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는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사람에겐 두세 달에 한 번씩 혈액 검사를 시켜서

약 용량이 적정한지 확인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약 복용을 처음 시작했거나,

복용량을 조절한 지 한 달이 지났는데도 가슴 두근거림이 이어지는 사람은

혈액 검사를 다시 받거나 심장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안철우 교수는

""재발 위험이 높지 않으면 호르몬약 용량을 줄이고,

재발 위험이 있으면 호르몬약과 함께 베타차단제를 처방한다""며

""약을 쓰면 증상이 대부분 사라진다""고 말했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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