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규의 건강을 위해 시작한 CST !
덤으로 얻게 된 보너스!
(김선애 원장님이 항상 말씀하셨던 보너스~~~)
준규는 전반적 발달장애와 왼쪽 다리 내반족으로
키도 작고, 양쪽 다리 길이도 같지 않았습니다.
발달검사를 하면 항상 또래보다 몸무게도 키도 작았습니다.
준규 아빠가 준규의 불편한 다리때문에 항상 트레이닝복 세트를 사줬는데,
상의는 또래 아이들과 비슷한 사이즈를 입지만 바지는 준규에게 너무나도 긴...
저희의 해결책은 바지를 잘라서 입히는 것이었습니다.
(준규는 키는 조금씩 크고 있었지만 다리 길이와 발의 성장은 더뎠습니다.)
그리고 신발을 사면 발이 크지를 않아 1년이 지나도 같은 사이즈....
준규의 신발장에는 항상 130mm의 신발들이 가득했습니다.
꾸준히 달려온 결과 놀라운 점은
이제 더 이상 준규의 바지를 잘라입히지 않아도 된다는 것 !!!!!!!!
CST를 시작하고 키가 10cm 넘게 컸고, 특히 다리 길이가 많이 길어졌습니다.
발도 많이 커서 이제 150mm를 신습니다.
CST로 찾은 건강! 그리고 덤으로(?!) 얻게된 성장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최근에 성장장애, 성조숙증 등 아이들의 성장, 발달로 인해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CST가 있기에 저는 이제 그런 걱정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