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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06 00:00
태열과 아토피는 동일한 질병이 아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178  

"

많은 사람들이  태열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가면  아토피 증상으로 스테로이드 제제의 치료만 하지요.

그러다가 얼마동안 진정되는 듯 잠잠하다가 , 다시 또 일어나기를 반복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선은 몸에 잠재된 열 때문입니다.

열이 제대로 발산이 안되서 피부로  올라오는 독소인 것입니다.

아이들은 가능한 옷을 벗겨서 키워야합니다.

손 발과 옷도 헐렁하게 입혀서 서늘하게 해주며, 목욕도 자주 시키고

부작용을 일으키는 음식물을 세밀히 살펴야합니다.

 

CSTS는 알러지 증세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아이의 두개 내압을 감소시켜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잠도 잘 자구요.(쾌면)

밥도 잘 먹습니다.....(쾌식)

똥도 잘 누지요...(쾌변)

 

이를 합하여 3쾌라고 하지요......

이하 인터넷 자료를 첨부합니다...

 

 

 

 

 

태열과 아토피는 동일한 질병이 아니다.


대부분의 아토피 환자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어릴 적에 태열이 있었고 이러한 태열로 인해 피부에 각질이 생기거나 가렵거나

홍반이나 습진 등의 증상이 있었는데 병원에 가니 아토피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이가 아토피에 걸린 것이구나.. 생각했고

 

이후에 병원에서 주는 연고(스테로이드)를 발랐다...

 

그런데 아토피는 스테로이드 중독질환이라 하더라...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초기 피부질환은 무엇인가??

 

스테로이드로 인해 아토피가 된 것이 아니라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 전에 이미 아토피라고 진단을 받았고

그러한 증상이 나타난 것인데

아토피가 스테로이드 중독이란 것은 잘못된 견해가 아니겠는가 하고 의문을 제기한다.

하지만 태열과 아토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초기의 피부질환은 아토피가 아닌 다른 원인의 피부질환이라는 것이다.


현재 피부과에서 아기들에게 나타나는 원인불명의 피부질환을 태열이라고 하면서

아토피라고 진단해 버린다.

언제부터 이러한 진단이 통용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한의학적 의미에서

태열은 유아의 피부질환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태열이란 말 그대로 태중에 있을때 열에 의해 손상된 질환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열이란 열에 의해 손상된 유아의 전반적인 인체 증상을 지칭하는 말인 것이다.


태열(胎熱)에 대한 한의학 사전의 의미를 보자.

 

""태열 ; 태독발열(胎毒發熱)이라고도 함. <소아약증직결>(책이름)

소아가 모태에 있을때 열사(熱邪)를 감수함으로 인해 발생되는 증후를 가리킨다.

 

선인들은 임신부가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먹거나 혹은 열병을 앓을때 완전하게 청해(淸解)하지 못하여 태아가 이를 감수한 까닭에 생후에 눈을 뜨지 못하고 얼굴이 붉은 색을 띠며 눈꺼풀이 붓고 울음을 그치지 않으며 소변이 붉고 대변이 점조(粘稠)하다고 하였다.

 

치료할 때는 청열해독해야 하므로   대연교음이나   청위산을 사용한다.

-.출산에 임박하여 임신부의 양눈이 보이지않는 것을 가리킨다.."".(이하생략)

 

(성보사. 동양의학대사전 P.2390)

 

 

태열이 너무 심하면 -가려움증과 열을 내리게 한다

태열은 아토피성 피부염, 영아 습진, 알레르기성 습진 등으로도 불리는 만성 피부 질환이다.

 

생후 2~4개월경에 처음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태열이라 부르지만 

사실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태열은 얼굴, 머리 등에 붉은 반점이나 좁쌀 같은 발진이

나는 것으로 시작되어 심하면 물집이나 딱지가 생기며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그러나 2세경이 되면 없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그래서 태열은 아이가 땅을 딛고 다니기 시작하면 없어진다는 말도 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4~10세 사이,

그리고 사춘기 전후에 다시 태열이 나타난다.

이 시기에 발생하는 태열은 유아기에 비해 증상이 심하다.

 

얼굴, 팔꿈치 안쪽, 무릎 관절 뒤쪽 등의 부위가 가렵고 건조해지면서 붉은 색을 띤다.

몹시 가려우므로 긁게 되는데 긁으면 상처가 쉽게 나고 심할 경우 피가 나기도 한다.

더 심해지면 피부 껍질이 비늘처럼 일어나거나 딱지가 앉기도 하고

긁은 부위의 피부가 가죽처럼 두꺼워지고 염증도 생긴다.


태열은 가려움증 그 자체만으로도 괴로운 질병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합병증이다.

태열기가 있는 아이들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두드러기, 결막염과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을 함께 앓는 경우가 흔하다.


태열은 유전적인 요인도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모 중 어느 한쪽이나 양쪽이 모두 태열기가 있을 경우,

자녀도 태열을 보이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태열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관련이 깊고 과로, 수면장애 등이 있으면 증세가 더욱 심해진다.


태열은 외부의 원인물질(항원)에 대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과민 증상을 보이는 알레르기의 하나다. 한의학에서는 태중에서 모체로부터 열독을 물려받아 얻은 것으로 본다.

몸 안의 화기가 상반신 쪽으로 모여

폐와 심장에 열이 쌓이고

그 열이 피부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유.소아 아토피(태열)

 

① 태열(胎熱)이란?


일반적으로 “태열(胎熱)”이라는 말은 출생 후 1년 이내에

 두면부에 습진이 생겨 가려우면서도 진물이 흐르는 피부질환으로

습진과 유사하며, 정확한 한의학적인 용어는 “태독(胎毒)입니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용어인 태열로 말합니다.


② 태열의 원인

한의학 서적에 의하면

임신부가 열병(熱病)을 앓거나,

五辛菜(오신채, 매운 맛을 내는 다섯 가지 양념; 마을 파 생강 겨자 후추),

술, 밀가루 음식, 열독(熱毒)이 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엄마의 뱃속에서 축적된 과잉의 열이 태아의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출산 이후 피부를 통해 발산되는 생리적 증상으로 봅니다.


③ 태열의 증세

얼굴이 벌겋게 붓고 각질화하여 거칠어지며 진물이 나면서 가려움증이 몹시 심합니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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