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29,30) 처음엔 머리에 손도 못 대게하고 눕지도 않았으나, 모두 가능하게 됨.
이때 이미 피부가 많이 밝아진 상태
2. (13/1/19) 옹알이가 조금 늘고, 엄마가 하는 말을 더 잘 따라함(모방언어 증가)
발음이 좋아짐, 말하고자하는 욕구 상승
(해봐,라고 하지 않아도)생활 속의 말들을 스스로 따라함
3. 발바닥과 손바닥이 점점 색을 찾아가고 있다. 어느날 보니 손바닥이 하얗더라.
발바닥 가운데 부분이 흰색으로 제 색을 띰.
4. 전엔 잘 모르셨다는데, 밥 먹은 후에나 컨디션 좋을 때 얼굴이 환해지는게 보인다고.
아직은 얼굴이 간혹 노랗게 될 때도 있지만 점점 밝아지고 있음
2012.12.22. 세션 3회차엔 전체적으로 핏기가 없이 누렇던 얼굴이
2013.1.5. 세션 7회차에 누런기가 줄어들어 점점 밝아지기 시작하였고,
2013. 1. 19. 세션 11회차에는 드디어
얼굴 전체가 뽀얗게 되고, 누런기가 많이 사라지며 분홍빛 볼이 되었답니다.
(사진을 찍어두고 비교를 했지만, 얼굴 비공개인 관계로 ^^;;)
5. 좋아진 점을 말씀하시는 어머니께서 연신 CST를 받을수록 신기해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