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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1-14 00:00
혼수상태 호전되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496  



 

 

 

(원인을 몰라 3일후 수술하기로 되어 있던 환자)

서울 안암 00병원 - 식물인간 진단/ 전신 경직/ 뇌척수액 배출곤란

0 0 0.  50세. 여


2006. 6. 3 . (토 )

환자는 의식 불명의 상태로 온 몸이 점차 뻣뻣하게 굳어가는 중이었다.

대학병원에서도 특별한 처방도 못한채  뇌 영양제와 항생제,소염제만 투여중이었음...

뇌척수액의 배출이상으로 뚜렷한  해결책이 없이

뇌 수술을 해 보는게 어떻겠느냐는 의견만 제시하고 있는 상태임.

 

원인이라도 확실히 알 수 있으면 좋으련만  MRI와 CT 촬영으로도 알 수가 없는 상태임.

청력은 겨우 남아 있으나, 거동은 불가능하며  대소변은 침상에서 해결...

속수무책이라는 말뿐......



과거 병력


- 7살 때 뇌막염을 심하게 앓고 난 뒤로 몸이 허약함.

- 봉제공장에서 일함.

- 평소 머리가 자주 아프고 자주 눈물이 흐르다.

- 목이 뒤로 자꾸 넘어지는 듯하여  병원을 찾아 진찰결과.

 

   * 2004년 뇌 안쪽에다가 뇌척수액 뽑아내는 수술을 하였음

      ( 좌측 측뇌실에서 호스를 삽입하고 우 측두골 상부로 빠져나와 목옆으로 해서

        복강으로 뇌수액이 빠지게 해놓은 상태임.)


 

 

2005년 말부터 몸이 점차 굳어지고 마비/ 상지 하지 이상


2006. 3.30 - 입원 모든 정밀검사하였으나  결과 특별하게 원인을 알지 못함....

                 일주일후 퇴원하였음.


2006. 4.30 - 재입원

               대뇌--소뇌 연결부위 말라 비틀어짐  (진단 -신경외과 의사---원인불명 )

               뇌 영양제와  항생제만 투여 ...

               뇌 척수액의 흐름이 많았다가 줄었다가....조절만 하고있는 상태임

               어딘가 막힌듯 한데 정확히 알 수없으니...수술해보는 수 밖에....
              3-4일 간격으로 CT 촬영만 계속/ 상태 변동 관망...

        

2006. 5. 15 -  척추 조영술이후에 급속히 나빠짐(환자 보호자의 말...)

      어떻게 했는지....?

    : 뇌 척수액의 흐름을 알아 보기위해서 요추 L-2에 천자하여 뇌척수액을 뽑아냄.

       아마도 뇌척수액의 흐름이 일시적으로 더욱 부족해지며 의식 불명...,

            상태가 더욱 악화된 게 아닌지.....


     - 속수무책.... 전체 근육이 경직되어가며 뻣뻣해짐. 의식불명...

     - 식물인간 판정... 개원이래 처음보는 케이스이다.

                ( 1000명중 1명---희귀증상이라고!!!! )


     - CSF 배출액을 CT촬영중에 조절해줌  (정상인-140 ml -  환자110?. 120? )


     - 통증으로 시달리며 의식이 없고,일어나지 못함. 의식불명

        몸은 점차 경직이 빨리 나타남.

        더이상 대학 병원에서 해 줄것이 없으므로  타 병원으로 갈 것을 종용하였다고함.  

 

2006. 5. 30 (화) - 의식불명원인 알기 위해 뇌수술이나 해보자고 예약해놓은 상태로

                           환자는 절망감에 빠지다. 뇌실의 실비우스관이 막혔는게 아닌지 .....

         

2006. 5. 24 (수) - 여동생이 간병 중 교회 집사님께 기도를 간절히 부탁함.

                          이제 언니가 죽어 가고 있어요....

                          몸은 뻣뻣하게 굳어가고....눈을 뜰수가 없음- 뻑뻑


******* 교회 여자 집사님 방문........ 5/24, 25, 26, 27, 29, 31, 6/1

         - CST 기본만 익힌 상태임 -CV-4 / 안수 기도 위주

         - 심야 방문 기도 2시간여... 살았다는 느낌.....

              (이후 매일 저녁때 들러서 CV-4, 안수기도 시행 )


2006. 5. 27 (토) - 환자 의식이 돌아오고 - 스스로 일어나 화장실 출입...

                          담당의사에게 인사를 하자 당황하면서..어떻게 된일이냐...

                           의식이 돌아오자 5/30 (화) 수술 일정을 보류 - '경과를 지켜보자'


2006. 5. 29 (월) - 교회 집사님이 겁이 더럭나서  전문적인 치료를 요청해 옴.

                          사람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일이라 어찌할 줄 모르고,

                         00병원에서는 별다른 답이 없고...

                         다시 6/1 (수)부터 의식이 없어지며 겨우 물만 마시며...

               생 사람이 뻣뻣하게 굳어가며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하루하루 죽어간다는 거...

                      몸을 움직일수도 없는 식물인간 상태로 겨우 생명중추만 작동중.....



2006. 6. 3 (토)

      치료시작 -  14시 30 --16시 30분 다수의 손 치료 시작- 5명....

    

     의식불명, 눈물이 흐르나 전혀 미동은 못함/청각은  약간 있는 듯함.

     상지하지 안면골 경직 눈 잠기고 입도...눈좀 제발 뜨게 해주세요..


      두개골이 텅 빈 느낌이 들다.   

      심/ 폐 기능은 그런대로 안정적임

      위/간 --굳어진 느낌으로 집중적으로 접촉하고...

              10여분이 지나자 근막들이 터져나가는 느낌- 내부장기 활성화..

     전두골 근육  과긴장/ 유착 두개골은 부동 가볍다..... 텅 비다

       10-스텝 /  에너지 전송법


     눈은 떠지고.. 이제 입좀 벌리게 해주세요 (보호자 주문...참...)

     잠을 처음으로 잘 잤다. 마음이 차분하게 안정 되다.

 

     일요일 아침에 몸을 움직이고 일어나서 혼자 화장실을 가게되니...

     기적이 일어났어요 !!!

     환자 병동 흥분상태... 어제까지 죽어가던 사람이.....( 계속)

 

     * 믿고 행하라...., 그리하면....

        CST는 신념과 사랑의 치료법입니다....



 

 2006. 6. 6 (화)

    몸이 가리앉는 현상이 생김-이완/ 호전현상

--> "

다음글은 cst 체험 내용들을 다시 옮긴것입니다.

 

 



 

 

 

(원인을 몰라 3일후 수술하기로 되어 있던 환자)

서울 안암 00병원 - 식물인간 진단/ 전신 경직/ 뇌척수액 배출곤란

0 0 0.  50세. 여


2006. 6. 3 . (토 )

환자는 의식 불명의 상태로 온 몸이 점차 뻣뻣하게 굳어가는 중이었다.

대학병원에서도 특별한 처방도 못한채  뇌 영양제와 항생제,소염제만 투여중이었음...

뇌척수액의 배출이상으로 뚜렷한  해결책이 없이

뇌 수술을 해 보는게 어떻겠느냐는 의견만 제시하고 있는 상태임.

 

원인이라도 확실히 알 수 있으면 좋으련만  MRI와 CT 촬영으로도 알 수가 없는 상태임.

청력은 겨우 남아 있으나, 거동은 불가능하며  대소변은 침상에서 해결...

속수무책이라는 말뿐......



과거 병력


- 7살 때 뇌막염을 심하게 앓고 난 뒤로 몸이 허약함.

- 봉제공장에서 일함.

- 평소 머리가 자주 아프고 자주 눈물이 흐르다.

- 목이 뒤로 자꾸 넘어지는 듯하여  병원을 찾아 진찰결과.

 

   * 2004년 뇌 안쪽에다가 뇌척수액 뽑아내는 수술을 하였음

      ( 좌측 측뇌실에서 호스를 삽입하고 우 측두골 상부로 빠져나와 목옆으로 해서

        복강으로 뇌수액이 빠지게 해놓은 상태임.)


 

 

2005년 말부터 몸이 점차 굳어지고 마비/ 상지 하지 이상


2006. 3.30 - 입원 모든 정밀검사하였으나  결과 특별하게 원인을 알지 못함....

                 일주일후 퇴원하였음.


2006. 4.30 - 재입원

               대뇌--소뇌 연결부위 말라 비틀어짐  (진단 -신경외과 의사---원인불명 )

               뇌 영양제와  항생제만 투여 ...

               뇌 척수액의 흐름이 많았다가 줄었다가....조절만 하고있는 상태임

               어딘가 막힌듯 한데 정확히 알 수없으니...수술해보는 수 밖에....
              3-4일 간격으로 CT 촬영만 계속/ 상태 변동 관망...

        

2006. 5. 15 -  척추 조영술이후에 급속히 나빠짐(환자 보호자의 말...)

      어떻게 했는지....?

    : 뇌 척수액의 흐름을 알아 보기위해서 요추 L-2에 천자하여 뇌척수액을 뽑아냄.

       아마도 뇌척수액의 흐름이 일시적으로 더욱 부족해지며 의식 불명...,

            상태가 더욱 악화된 게 아닌지.....


     - 속수무책.... 전체 근육이 경직되어가며 뻣뻣해짐. 의식불명...

     - 식물인간 판정... 개원이래 처음보는 케이스이다.

                ( 1000명중 1명---희귀증상이라고!!!! )


     - CSF 배출액을 CT촬영중에 조절해줌  (정상인-140 ml -  환자110?. 120? )


     - 통증으로 시달리며 의식이 없고,일어나지 못함. 의식불명

        몸은 점차 경직이 빨리 나타남.

        더이상 대학 병원에서 해 줄것이 없으므로  타 병원으로 갈 것을 종용하였다고함.  

 

2006. 5. 30 (화) - 의식불명원인 알기 위해 뇌수술이나 해보자고 예약해놓은 상태로

                           환자는 절망감에 빠지다. 뇌실의 실비우스관이 막혔는게 아닌지 .....

         

2006. 5. 24 (수) - 여동생이 간병 중 교회 집사님께 기도를 간절히 부탁함.

                          이제 언니가 죽어 가고 있어요....

                          몸은 뻣뻣하게 굳어가고....눈을 뜰수가 없음- 뻑뻑


******* 교회 여자 집사님 방문........ 5/24, 25, 26, 27, 29, 31, 6/1

         - CST 기본만 익힌 상태임 -CV-4 / 안수 기도 위주

         - 심야 방문 기도 2시간여... 살았다는 느낌.....

              (이후 매일 저녁때 들러서 CV-4, 안수기도 시행 )


2006. 5. 27 (토) - 환자 의식이 돌아오고 - 스스로 일어나 화장실 출입...

                          담당의사에게 인사를 하자 당황하면서..어떻게 된일이냐...

                           의식이 돌아오자 5/30 (화) 수술 일정을 보류 - '경과를 지켜보자'


2006. 5. 29 (월) - 교회 집사님이 겁이 더럭나서  전문적인 치료를 요청해 옴.

                          사람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일이라 어찌할 줄 모르고,

                         00병원에서는 별다른 답이 없고...

                         다시 6/1 (수)부터 의식이 없어지며 겨우 물만 마시며...

               생 사람이 뻣뻣하게 굳어가며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하루하루 죽어간다는 거...

                      몸을 움직일수도 없는 식물인간 상태로 겨우 생명중추만 작동중.....



2006. 6. 3 (토)

      치료시작 -  14시 30 --16시 30분 다수의 손 치료 시작- 5명....

    

     의식불명, 눈물이 흐르나 전혀 미동은 못함/청각은  약간 있는 듯함.

     상지하지 안면골 경직 눈 잠기고 입도...눈좀 제발 뜨게 해주세요..


      두개골이 텅 빈 느낌이 들다.   

      심/ 폐 기능은 그런대로 안정적임

      위/간 --굳어진 느낌으로 집중적으로 접촉하고...

              10여분이 지나자 근막들이 터져나가는 느낌- 내부장기 활성화..

     전두골 근육  과긴장/ 유착 두개골은 부동 가볍다..... 텅 비다

       10-스텝 /  에너지 전송법


     눈은 떠지고.. 이제 입좀 벌리게 해주세요 (보호자 주문...참...)

     잠을 처음으로 잘 잤다. 마음이 차분하게 안정 되다.

 

     일요일 아침에 몸을 움직이고 일어나서 혼자 화장실을 가게되니...

     기적이 일어났어요 !!!

     환자 병동 흥분상태... 어제까지 죽어가던 사람이.....( 계속)

 

     * 믿고 행하라...., 그리하면....

        CST는 신념과 사랑의 치료법입니다....



 

 2006. 6. 6 (화)

    몸이 가리앉는 현상이 생김-이완/ 호전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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