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골 이완테크닉이다.
ADHD의 경우 설골을 이완시켜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소용없다라는 말을 해주고싶다.
ADHD 환우의 뇌사진을 찍어보면 거의다 경추1번이 안으로 로테이션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할수 있다.
경추1번 환추의 로테이션은 바로 맞은편에 있는 설골의 긴장으로 돌아온다.
설골이 긴장하면 제일 중요한 근육 흉쇄유돌근이 측두골을 밑으로 잡아당기게 되는데
그러면 TMJ가 되는것이다.
(설골의 지배를 받는 신경은 해부학책을 참고)
즉 ADHD는 TMJ가 다 존재한다. 그럼으로 설골테크닉이 부자연스러운 CST전문가는
절대로 ADHD를 성공시킬수 없는것이다.
고등학생이었다. 지나친폭력성으로 학교생활부적응으로 학업을 포기한상태였다.
CST세션후 용기를 가지고 검정고시에 도전했다.
그누구도 합격하리라고는 짐작하지 못했다.
그는 합격했다.
그리고 지나친 약물복용으로인한 휴유증이 말끔히 사라졌다.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피부에 뱀껌질같이 각질이 일어나는것을 막기 위해
하루에 8리터의 물을 마셔됐다고 한다.
CST세션후 그는 인생을 다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