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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종희
조회 : 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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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개월 전 이야기 입니다.
갑자기 우측 눈이 아팠어요
마치 바늘로 꼭꼭 찌르듯이 너무 따갑고 아파서
안약 을 점안 했지만 소용이 없더군요
10분이 지났지만 아픈 통증은 여전했어요
옆에있던 동료가 손가락으로 V를 만들며, "그거 있잖아!" 하더군요
그때야 생각이 나는거예요
아_하 ˇ에너지전송”_♬
왜 진작 그 생각을 못했을까
동료가 한손으로 컵모양을 하고 또 한손으로 V 모양을 만들어
에너지 전송을 약 10분정도 해 주었어요
약 5분이 지나자 서서히 열감이나고 조금 더 지나자
정말 감쪽같이 아팠던 통증이 사라지고 눈이 시원해 지더군요
정말 끝내줍니다
♥ 에너지전송 ♥
알아 갈수록 신비스럽고 또 감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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