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병원에서 ADHD 판정.

CST 검사결과: 익스텐션(이완이안되고 수축만되는 상태)

- 미국에서 자란 16세 남아

   현재 외국인학교 7학년

   4개국어 구사 (중국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

   할머니곁에서 성장

- 준비 안된 상태에서 흑인친구가 2단옆차기로 엉덩이를 찼다.

   그 후 걸음걸이 부자연, 골반이 뒤틀림.

   목아프고 가슴아프고 소화 안되고 장에 문제가 생기고 항상 가슴이 답답했다.
- 계속 화가 났다. 만사가 짜증나고 학교가기 싫고 부모님에게 짜증.

- 노래하는 거 좋아했는데  싫어졌다.

- 아침마다 가려워서 세브란스 병원을 1년에 300 일 이상을 다녔다.

   약을 계속 복용. 300일동안 약을 여러개 바꿔 먹었다.

항상 자기 마음은 엄마 아빠를 죽여야지 그런 생각 뿐이었다.

아버지에게 발길질. 엄마 뺨 때림.

 

 

 

 

                   ******* CST 후 변화

 

- 자신이 없어서 고개를 숙이는 버릇이 있었는데 없어졌다. (300명 앞에서 성악을 했다.!! )

- 집중력, 동기부여, 자신감 상승!!!!

- 척추측만 많이 호전됐음

- 예전에 카이로프라틱등 심리치료. 정신치료 재활운동에도 불구하고

   나아진것 없고 아침마다 시달리는 아토피 때문에 고생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 현재 연상적대화기법으로 스트레스 해소.  토요일마다 세션받으러 방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