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교육원에서 CST강의중 SER(체성감성풀어주기)시범이 있었습니다.
CST의 극치중 극치 SER(체성감성풀어주기)시범입니다.
이번 SER은 연상적대화(TID)도 없고 시술자도 없습니다.
CST-SER후에 몸이 가려워서 온몸을 긇었는데, 왜 몸이 가려웠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합니다.
가끔 이런 경우가 생깁니다. 과거에 가려움증을 앓았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온몸을 비트는 경우 또는 꼬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해든 내부의사님께서(?)우리신체를 정상화시킬려고 하는 몸부림입니다.
우리의 신체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은근히 아주 은근히 생각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