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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T를 4회 째 받고 나서...
전공이 간호학 전공이고 직업이 재활원 원장선생님이라
몸이 이상하다 이상하다 해서 맥박수를 체크해봤단다..
30년을 아픈 몸이라...
자주자주 맥박수를 확인했다고 하는데 보통 50에서 55왔다갔다 하던
맥박이 70까지 올라가더란다.
잘못쟀나 싶어서 옆에 간호사선생님한테 다시 쟀고 여전히 71정도...
몸이 이상하다이상하다 싶었더니 CST를 받기 전에는 맥박이 올라봐야 53정도였는데
4회 째 이후로 계속 70전후로 유지가 되었다.
그리고 주위사람들이 얼굴에 생기가 돈다고...
5회 째 되던날 이분이 하는 말이 가관이다. 정말로 끝장이다.^^
“불로초가 여기에 있었군요.”
CST가 불로초라니....헉 CST가 좋다고 좋다고 했지만 불로초까지야...!!!
“김선애원장선생님 유명해지면 세션 받을 기회가 없어질지도 모르니깐
얼른 받아서 더 좋아져야지~~”
하신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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