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강의 중 잠시 쉬는 틈입니다.
최영미 선생님의 종강을 빌미로 모두의 건승을 기원하기도 하였습니다.
열 두달, 일년 내내 한결같은 마음으로 CST를 사랑하고 알립시다.
모두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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