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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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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3기 목요일 2차 강의가 열기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제2기의 회원분들 중에서 재강의를 희망하는 회원분들도 참가하여 김선애 선생님의 노하우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을려고 눈을 또록또록 귀를 쫑긋쫑긋 . . .
여러 체험사례를 이야기 하던중 우리가 앞으로 지향해야할 중요한 부분이 있기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최근에 돈이 엄청나게 많은 83세의 남자 노인분이 치매 초기 증상이 있기에 그 분의 따님의 간청으로 3번 정도의 세션을 하였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놀라운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정신도 희미하고 말도 어눌한 그리고 몇마디의 용어만 사용하던 분이 정신이 거의 정상의 상태로 돌아오고 말도 제대로 하게되고, 몸도 활기차게 움직이게 되었으며, 골반 횡격막풀어주기를 하면 성의 기능도 다소 회복되어 농담도 한답니다.
여기에서 현대의학으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것들이 CST에 의해서 개선되는- 미국의 본거지에서도 해결되지 못하는 - 현상들이 나타나는것을 보면서 앞으로 이러한 사례들을 더욱 수집하여 더욱더 확신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점점 노령화 사회가 되어가는 우리사회에서 치매등의 현상은 앞으로 가정이나 사회 그리고 국가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옛날에는 치매가 생기기 전에 사망하지만 요사이는 늘어나는 수명으로 인해 치매환자들이 점점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현상에 CST가 만일 중요한 역활을 한다면 우리 회원님들의 역활도 그만큼 중요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위의 노인분의 세션후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이분이 정신이 돌아오니 자식들이 오히려 귀찮아 한다는 것입니다. 왜나하면 정신이 온전할때는 독불장군식으로 자식들을 막 다루었는데 정상으로 돌아오자 옛날같이 독불장군식으로 자식들을 다시 대하기 때문 이랍니다.
이러한 자식들의 불평아닌 불평을 들은 김선애선생님의 말씀이 걱정마세요. CST세션을 계속적으로 받으면 성격이 온화해지고 사물을 보는 시각이 균형을 이룰 수 있으니 말입니다 라고 대꾸를 하였답니다.
회원 여러분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CST를 접할 수 있도록 알립시다.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회복이 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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