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T 체험  회원여러분들의 놀랍고 경이로운 CST체험을 공유하세요.

작성일 : 05-11-02 00:00
불신이 기차
 글쓴이 : 이근성
조회 : 4,367  

☺등장인물 : 불씬이(붉은기차), 불씬이 친구(노랑버스),

                   불씬이 엄마(보라자동차), 아빠(파랑자동차)☺


☾ 불씬이, 불씬이 친구, 불씬이 엄마, 아빠와 얘기함

    꿈틀꿈틀 거림(지그재그와 사방으로)

    기차와 버스, 자동차가 까만 점과 싸움

    왼쪽에 까만색에서 회색으로 바뀌면서 연해짐

    머리가 맑아짐

    코가 조금 뚫림

    눈이 맑아짐

    기차와 버스, 자동차가 없어짐

    온몸이 하얘짐, 따뜻하고 편안하고 잠이옴

윗글은 초등3학년생 딸아이가 CV-4,  1회 체험후 느낀점입니다.

 

선청성 심폐판막증, 오래된 비염,호흡곤란,감기는 늘상 달고있음,집중력저하

이런 딸아이에게 cst를 적용하니 재미있게 표현을 합니다

 

골반,횡격막을 풀어주니 따뜻하면서 편안하다합니다

전두골 들어주기-

양발에서 착한 기차가 빠른 스피드로 달려와 심장에서 크고 나쁜 검은색으로된 덩어리를

공격하여 싸운다. 이름을 물어보니 불씬이라한다.

고맙다고 인사를 하니 더욱 에너지가 왕성해진다

큰 검은 덩어리를 상하좌우 앞뒤로 달리면서 공격하니 아주 작아지면서 소멸됐다

다시 후두골 향해서 돌진하니 큰 검은 덩어리가 또있다

빠른 스피드로 공격하는데 불신이 분신술을 하여 5대의 기차로 나누어 회전하면서 공격

하니 점점 작아진다 .이때 가슴에서는 흰색으로 변한다

덩어리 흔적이 사라지고 '불신아 고마워'하니 기분좋아 춤을 춘다

이시점에서 두개골전체로 진동이 왔다

두정골 들어주기-

양발바닥에서 불신이가 더욱빠르게 올라와 머리속을 회전하면서 전후좌우앞뒤로 달린다

 왠승용차가 나타났다.

불신이는 붉은색기차,승용차는 엄마,아빠인데 보라색과 푸른색이며 서로 도와가면서

공격한다. 노랑주황 불신이기차가 머리속을 탐색하고와서는 자기들끼리 하는 말이

""회색덩어리가 착하게 되려고 노력한다"". 모두 그곳으로 가서 공격 소멸하니 후두골 부위가

흰색으로 변했다. 다시 두개골에서 진동이 왔다.

Ear Pull-

불씬이와 친구버스가 머리위에서 나타나고, 오른쪽 귀에서 검은 덩어리를 공격 소멸하고 코로

향하니 코속에 크고 두꺼운 벽이 가로 막고 있다.회전하면서 드라이버로 구멍을 뻥 뚫어 왼쪽귀로가서 검은 덩어리를 없애니 불신이 좋아서 춤을 춘다.이때 얼굴 전면이 흰색으로 변했다. 

CV4-

머리에서는 버스가 왼쪽에서,승용차2대는 오른쪽에서 회전하면서,불신이 기차는 가슴 횡격막으로 달려와 가슴을  뚫어주고, 버스와 승용차는 돌아가고,불씬이는 좋아라 한다.

눈이 맑아지고,몸이 가벼워지면서 꿈속으로 여행한다.

다음날

학교에서 산만하고 어지럽든 머리가, 집중이 잘되고,머리속 정리가 되며 공부도 잘된다.

비염이 50% 호전되어 좋아한다.

 

                               김선애CST에 한번 미쳐볼까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김선애 CST/두개천골요법] 2019년 10월 CST 속성교육 개강안내! 관리자 10-04 32524
공지 [김선애CST-Brain연구소] "두개천골요법 아기와 아동을 위한 KID’S CST" 출간!! 관리자 05-28 41390
공지 CST 체험 글쓰기에 대해... (2) 관리자 05-14 66399
공지 CST-KOREA 홈페이지 리뉴얼 관리자 05-14 63869
35 체성감성으로 발목 염좌풀기 이근성 11-11 4015
34 불신이 기차 이근성 11-02 4368
33 72세 할머니의 "다수의 손" 임상 홍박 10-27 3895
32 CST를 통해 마음의 안정까지 김은희 10-27 3770
31 남을 도와주므로 하여 나도 도움을 받고 김은희 10-18 4072
30 만성류마티스환자 박정선 04-07 4222
29 14개월 화영이 체성감성이야기 박현숙 10-09 4785
28 화영이의 일기 박현숙 10-09 4320
27 체성감성 이야기 홍박 10-08 4150
26 선생님께(척추측만) 임정휘 10-06 4229
25 골반이 비틀어 졌는데 홍박 10-06 4306
24 어머니(파킨슨3) 임정휘 10-05 4188
23 "둘째날,세째날 배우고 나서 실습시 나타난 현상들" 김은희 09-29 4443
22 첫 강의를 듣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실습해 보았다. 김은희 09-23 4437
21 목의 뻣뻣함 홍영미 09-15 4131
20 목의 뻣뻣함 임정휘 09-13 4216
19 86세 아버님의 변화 이명국 09-08 4152
18 어머니2 임정휘 09-06 4078
17 예진 일기(1) - 지난 이야기 관리자 09-04 4006
16 예진 일기(1) - 지난 이야기 예진아빠 09-03 4466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김선애 CST/두개천골요법] 2019년 10월 CST 속성교육 개강안내! 관리자 10-04
공지  [김선애CST-Brain연구소] "두개천골요법 아기와 아동을 위한 KID’S CST" 출간!! 관리자 05-28
공지  CST 체험 글쓰기에 대해... (2) 관리자 05-14
공지  CST-KOREA 홈페이지 리뉴얼 관리자 05-14
체성감성으로 발목 염좌풀기 이근성 11-11
불신이 기차 이근성 11-02
72세 할머니의 "다수의 손" 임상 홍박 10-27
CST를 통해 마음의 안정까지 김은희 10-27
남을 도와주므로 하여 나도 도움을 받고 김은희 10-18
만성류마티스환자 박정선 04-07
14개월 화영이 체성감성이야기 박현숙 10-09
화영이의 일기 박현숙 10-09
체성감성 이야기 홍박 10-08
선생님께(척추측만) 임정휘 10-06
골반이 비틀어 졌는데 홍박 10-06
어머니(파킨슨3) 임정휘 10-05
"둘째날,세째날 배우고 나서 실습시 나타난 현상들" 김은희 09-29
첫 강의를 듣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실습해 보았다. 김은희 09-23
목의 뻣뻣함 홍영미 09-15
목의 뻣뻣함 임정휘 09-13
86세 아버님의 변화 이명국 09-08
어머니2 임정휘 09-06
예진 일기(1) - 지난 이야기 관리자 09-04
예진 일기(1) - 지난 이야기 예진아빠 09-03
글목록
공지  [김선애 CST/두개천골요법] 2019년 10월 CST 속성교육 개강안내!  - 관리자 10-04
공지  [김선애CST-Brain연구소] "두개천골요법 아기와 아동을 위한 KID’S CST" 출간!!  - 관리자 05-28
공지  CST 체험 글쓰기에 대해... (2)  - 관리자 05-14
공지  CST-KOREA 홈페이지 리뉴얼  - 관리자 05-14
체성감성으로 발목 염좌풀기  - 이근성 11-11
불신이 기차  - 이근성 11-02
72세 할머니의 "다수의 손" 임상  - 홍박 10-27
CST를 통해 마음의 안정까지  - 김은희 10-27
남을 도와주므로 하여 나도 도움을 받고  - 김은희 10-18
만성류마티스환자  - 박정선 04-07
14개월 화영이 체성감성이야기  - 박현숙 10-09
화영이의 일기  - 박현숙 10-09
체성감성 이야기  - 홍박 10-08
선생님께(척추측만)  - 임정휘 10-06
골반이 비틀어 졌는데  - 홍박 10-06
어머니(파킨슨3)  - 임정휘 10-05
"둘째날,세째날 배우고 나서 실습시 나타난 현상들"  - 김은희 09-29
첫 강의를 듣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실습해 보았다.  - 김은희 09-23
목의 뻣뻣함  - 홍영미 09-15
목의 뻣뻣함  - 임정휘 09-13
86세 아버님의 변화  - 이명국 09-08
어머니2  - 임정휘 09-06
예진 일기(1) - 지난 이야기  - 관리자 09-04
예진 일기(1) - 지난 이야기  - 예진아빠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