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1   여성

언제 : 9월9일

병역: 4년전 엉덩방아 심하게 찍었음. 너무 아파서 1시간동안 울었다고 함.

증상: 꼬리뼈 아프고 오른쪽 어깨 아프고 두통 호소.

         X레이 사진 촬영결과 꼬리뼈가 오른쪽으로 조금 튀틀리고 내려 앉았음.

           병원에서 그냥 감수하고 살아가라고 했음 성의 없이..(본인은 아파죽겠는데..)

횟수: 40일 동안 지압하고 20일동안 10단계 총쏘기 기타등등 배운거 다했음.

하다 못해 항문에 중지 넣어서 꼬리뼈 올리기도 했음(김선애 원장님께서 시켰음 ^^Y)

1시간후면 꼬리뼈가 내려옴.

미치고 환장했음.~~~~~~~

마지막으로  ser 해서 에너지낭포 풀어주고 10단계하고 총쏘고 하면 어떨까하고

ser 시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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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 10분후 사고 당시를 회상하게 했음.  갑자기 온몸에서 냉기 방출했음.

눈물은 흘리지 않았음.

얼마나 추웠냐면 이빨을 덜덜 떨고 담요라도 있으면 갔다달라고 했음. 담요가 없어서 수건 몇장 덥어 줬음(^^)

대화내용: 우울증이 올 정도 그리고 남편한테 미안하고 자기 얘들한테 미안하고 집안이 자기 때문에 활기가 없어지고 등등등......

아픈모양을 연상하게 했음. 다섯마리의 가오리가 있었는데.....3개는 지압하고 10단계하고 총쏘고 기타등등해서 없어졌는데...

꼬리뼈 오른쪽 옆에 가오리 2마리가 남아 있다고 함.(꼬리뼈 오른쪽 옆에 근육통을 몹시나 호소했음.)

오른쪽 어깨에도 가오리가 있음. 그 가오리가 오른쪽 팔로 내려가고 있고 오른쪽 목덜미로 올라간다고 함.

잠시후.....오른쪽 목덜미로 올라가고 있는 가오리는 점점 작아지고  오른족 어깨 가오리는 없어짐.

---->통증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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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요일  어깨 목덜미 통증 경미하게 남아 있는 거 풀어줬음.

-->V-spread.사용했음. 통증완전 해소

꼬리뼈 통증 완화 됐음. 그러나 불편하다고 함.

100일동안 치료 받겠다고 다짐하고 갔음.

끝 이상~~~~^^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