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지-언어가 나날이 좋아지는 준규~!
CST도 의젓하게 잘 받아서 매일 칭찬일색인데,
유치원에서도 멋진 모습으로 선생님들을 기쁘게 하고 있대요^^
행복한 준규 맘의 감사문자~^^*
오늘 담임 선생님이
준규 어제 수업 너무 잘했다고, 요새 우리반 똑똑이라며
칭찬을 얼마나 해주시는지 아침부터 기분이 업 됐어요~~^^
미경이 데리고 다니느라 준규한테 신경도 못 썼는데,
원장님 덕에 준규가 날로 좋아지네요.
내일 고모할머님께서 춘천에 오신다는데도,
신랑이 CST하고 내려가야 된다고~~^^
신랑도 계속 바쁜거 보면 좋은 일이 생기려나봐요.
CST의 좋은 기운 받아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우리 준규네는 CST가족이니, 당연히 좋은 기운 팍팍~ 받고 계신거죠~!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