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T 체험 회원여러분들의 놀랍고 경이로운 CST체험을 공유하세요.
글쓴이 :
CSTlife
조회 : 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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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규 맘의 지난 후기에서 볼 수 있듯
그동안 모래라면 발에 닿을까 울고 불고 난리피우던 준규가
놀랍게도 이제는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WOW~!
'준규가 좋아지니 이런 휴가도 즐길 수 있고...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 메세지와 함께 보내주신 사진들을 볼까요?
준규와 미경이 사이좋게 흙을 퍼서...
모래통에 담기~ 성공^^^^!
준규 맘도 모래 놀이에 동참~!
'엇! 그건 안돼~~'
준규를 제지하는 준규 맘!
그러고 보니 어떤 글자들이 보이는데요?
아하~~~~!!!
김선애 샘 사랑해요
원장님과 선생님들도 준규와 미경이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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