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가명)이네 발달학교의 다른 학부모께서도
예전에 CST를 다른 곳에서 받아본 적이 있다고 하시더랍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미경이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CST 관련 책에서 보던 그대로인 것 같은데,
실제로 겪어봤던 CST와는 너무나도 달라요
그때 당시 그 어머니께서는 첫째 아이에게도 CST를 받아보게 했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다고 했었다네요...!!!!
그리고 덧붙인 말씀!!!! (그 분의 표현 그대로)
“(아이가)가짜 CST도 좋다고 했는데, 진짜 CST는 얼마나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