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에...
열심히 열심히 세션을 받으로 오시는 어머넘이 게시다
본인이 아니라 문제의(?)아들때문에...
어머님은 항상 세션을 할때면 같이 세션에 참석하신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얘(자기아들)얼굴에 반짝반짝 빛나는 무엇가를 발견하셨다.
하시는 말씀이..
반짝 반짝 거리는 이게 뭐야
우리는 씩~웃으면서....
노페물요....과산화지질..또는 칼슘.....
노페물이 어떻해 피부를 통해 나올수 있냐고 하시는데
참고로 정확한 CST를 하면 "노페물이 deep tissue 를 통해서 방출된다
이것은 CST전문가만이 눈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것까지 시시콜콜 애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누가 믿어줄 사람도 없고 해서 그동안 함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현재 CST에 대해서 너무 많은 걸 알고 게신다.
현재 고객을 상대로 상담을 할수 있을 만큼....
손바닥에 그리고 옷에서 반짝반짝 거리는 칼슘을 우리는 눈으로 확인하고
고객들에게 보여줄수 있다.
얼마전에 알츠하이머 환자분한테도 보여드렸다.
이 어머님께서는 인체에서 과산화지질, 칼슘이 녹아내리는 것을
세션을 통해 자기 손바닥에서 느끼신다. 정말로 대단한 어머님...
노페물 칼슘이 분해될때 입자로 튕겨져 나오는데,
침. 못. 또는 과자부스러기 처럼 느껴진다.
정말로 칼슘이 분해될때면 손이 따갑다. 세션할때 "앗 따거" '크....
또는 얼굴을 찌푸리게 된다.
정말로 바늘이 내 손을 찌른다. 그리고 손에다가 상처를 입힌다.
우리는 손에다가 상처입은 장면을 사진으로 몇장 보관중이다.
혹시 못 믿을 까봐....그리고 이러한 어머님을 통해서 거짓말이 아님을
증명하고자 한다.
정확한 CST, 오염되지 않은 CST를 할때 우리신체는 반응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