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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우리 아들은 원장님의 작품이예요" -진운 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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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CSTlife
조회 : 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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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쑥쑥 자라는 만큼
성숙해져 가는 진운이 덕에
매일매일이 행복한 진운 맘^^*
"요즘엔 잘생긴 아들 두었다는 소리 자주 듣습니다~
3년 뒤엔 많은 작품(?)들이
원장님의 지난 인고의 세월을 보답하여 줄 겁니다!
그리고 원장님의 든든한 보증인이 되고요~^^
마음 속 깊이 늘 깊은 감사드립니다.
더더욱 행복하세요!!"
우리 맘들께서는 늘 아이들을
원장님의 작품이라고 하신다지요^^*
'CST로 만들어낸 작품'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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