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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CST를 먼저 하고나서 전신관리했다.
‘몸이 시원하다, 가볍다’고 말씀하심.
다음 날이 되니, 소변이 많이 나오고 팔에 손을 대니 와블링이 계속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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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
세션 중 몸의 감각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CST 할 때마다 다르다'는 느낌이 듬.
15분 정도하고 끝냈는데 온몸에 와블링이 쉼없이 왔다.
후에 얼굴도 작아졌다며 놀라고, 표정은 편안해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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