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토요일반 수강생 중 목사님의 임상입니다.
이름 : 김 XX
증상 : 경추부터 천골까지의 강한 경직때문에 고통의 삶을 살았음
CST 후 30분 동안 수면.
30분 후에 턱을 가슴 쪽으로 밀었다가 하늘 쪽으로 쳐들었다.
10여 차례 반복 후 울기 시작했다.
갑자기 숨을 몰아쉬며 통곡을 계속 하였고ㅡ
잠을 자게 한 뒤에 1시간 후에 깨웠다.
경직된 모든 것이 풀렸다.....
-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는 영혼이 순수하니 더욱 잘하겠지요!
그냥 믿고 행하십시요......
내가 고치겠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요.....
보이지 않는 영혼의 힘들이 여러분을 도울 것입니다...
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