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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9 18:53
‘장협착증’ 수술 …어떤 병이길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901  

故 신해철 사망 전에 ‘장협착증’ 수술

…어떤 병이길래?  2014.10.28


故 신해철씨는 지난 17일에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뒤

통증을 호소해 수술병원에 입퇴원을 반복하다가

22일 병실에서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서울 아산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장협착증은 어떤 증상인지 박광식 의학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멘트>

장끼리 들러붙는 걸 장유착이라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장이 좁아지면 장협착, 완전히 막히면 장폐쇄가 됩니다.

장유착은 위 밴드 수술을 비롯해 담낭이나 맹장, 자궁 수술처럼

개복하거나 복강경 수술을 한 뒤에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데요.

외부에서 배안으로 수술 도구가 들어가면

장을 감싸는 얇은 셀로판 종이같은 복막을 건드리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복막이 상처를 입으면 염증이 발생합니다.

염증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복막이 섬유화돼

마치 국수 가락이 뭉치는 것처럼 서로 단단하게 들러붙게 됩니다.

특히 섬유질 띠 안으로 장이 들어갈 경우 압박을 점점 강하게 받게되면서

장협착으로 진행됩니다.

이럴 경우 혈액 공급이 막혀 장폐쇄가 되고,

급기야 장이 썩는 괴사까지 발생해

심각한 복막염이 생깁니다.


故 신해철씨의 경우 복막염으로

장이 부풀어 올라 복강내 압력이 올라갔고, 횡격막을 통해서,

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로 액체나 공기가 유입돼,

심장을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의료진은 밝혔습니다.

복부 수술뒤 장유착은 수일 이내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심하면 수년 이후에도 나타나는 수술 합병증인데

경우에 따라선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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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폐색 (Intestinal obstruction)


소장이나 대장의 일부가 여러 요인에 의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막혀서

장의 내용물(음식물, 소화액, 가스)이 앞으로 빠져나가지 못하여,

배변과 가스가 장내에 축적되어 장애를 일으키는 현상을 장폐색이라고 합니다.


질병의 원인

장폐색의 원인을 크게 나누면

장관이 기계적으로 막힌 경우와 장관의 운동이 마비된 경우가 있습니다.

장관이 기계적으로 막힌 경우는, 장의 통과장애가 일어나서 발생합니다.

주로 개복수술 후에 장의 유착이 생긴 경우,

대장암 등으로 장관이 막힌 경우,

탈장이 심하고 오래되어 장관이 막힌 경우,

장중첩이 일어난 경우,

장관의 일부가 꼬여 매듭을 이루는 경우입니다.

장관의 운동이 마비된 경우는 장 이외의 장소에서 일어난 장애의 영향을 받아

장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합니다.

주로, 위 또는 십이지장 궤양의 천공 등으로 급성 복막염이 생긴 경우,

급성 췌장염, 급성 담낭염, 복부외상 등으로 복막에 심한 자극이 생긴 경우,

복부수술을 시행한 직후 과량의 장기능억제제를 사용한 경우입니다.


증상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통, 구토가 특징입니다. 복통은 발작성 혹은 경련성인 통증인데

좁아진 부위로 음식물을 밀어내기 위해서 장운동이 늘어나면서 발생합니다.

처음에는 폐색을 일으킨 부분에만 있다가 점차 배 전체로 퍼지게 됩니다.

폐색된 병변의 위쪽 부분은 음식이나 체액, 소화액, 가스 등이 차면서 급격히 팽창하여

복부 팽만과 오심, 구토를 발생합니다.

구토는 폐색을 일으킨 부위에 따라 정도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상부소장이 막히면 처음부터 심한 구토증이 나타나며 

처음에는 황갈색의 담즙이 섞인 액체를 토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대변 냄새가 나는 물질을 토하게 됩니다. 

또한 수분 결핍이 심하며, 전신 증상도 단시간 내에 악화됩니다.

장폐색이 완전히 일어나면 대변을 보고 싶지만 전혀 볼 수 없는데 

장폐색이 일어난 부분의 아래쪽 변은 배설되는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장중첩이 원인이 되는 장폐색일 때에는 혈변이 나오기도 합니다. 

소화 흡수 장애에 의한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에 의해 탈수, 빈맥, 저혈압이 나타납니다.


진단

복부의 단순 X선 촬영은 비교적 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인데 환자를 일으켜 세워 둔

상태에서 찍은 사진에 가스와 액체가 같이 있을 때 장폐색의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복부청진을 시행하여 장폐색의 진단과 원인을 유추할 수도 있습니다.

기계적 장폐색은 장의 운동이 항진되어 복부 청진상 장의 운동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으나, 

마비성 장폐색일 때에는 전혀 장이 움직이는 소리를 들을 수 없으며

장운동의 마비로 가스가 배출되지 못하고 복부팽만을 보입니다.

장페색의 원인이 무엇인지 확실히 진단하기 위해서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내시경검사,

복부 컴퓨터 단층촬영 등을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경과/합변증

장폐색이 오래 진행되면 위장관이나 췌장에서 분비된 소화액이 장에서 흡수되지 못하고

장내에서 머물게 되면서 수분 및 전해질의 결핍을 초래하여 쇼크상태가 일어납니다.

또한 장내압이 높아지면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장점막의 괴사를 일으켜

천공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진단

일단 금식을 하면서 수액요법으로 수분, 전해질, 영양분을 공급하는 내과적인 요법을 실시합니다. 

코를 통해 위장까지 기다란 관(레빈튜브)을 삽입하여 

2~3일 정도 가스와 장 내용물을 흡인하는데 이러한 치료를 감압법이라고 합니다.


폐색 병변 상부에 저류된 장 내용물을 배출시켜 팽창된 부위의 압력을 감소시키는 처치로서 

환자의 증상을 호전시키고 장벽 손상을 방지하여 장 천공 및 패혈증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장폐색에서는 감압과 수액 공급으로 환자 상태를 호전시킨 후

계획적으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지만

이러한 내과적인 치료로 효과가 없는 기계적인 폐색의 경우나

급격한 증상악화로 쇼크를 일으켜 사망할수 있는 경우에는

응급수술로 원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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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 장폐색증 관계?

- 변비, 제대로 알아야 벗어난다?


변비환자가 나날이 늘어 이젠 변비하면 친근감까지 생길 정도다.

하지만, 변비도 만만히 봐선 안되고, 다른 질병처럼 초기에 잡아야 한다.

증상이 심해져 만성변비가 되면 치질, 치열, 궤양 등 다른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수많은 변비요법과 검증되지 않은 방법에 매달리다가

호전은 커녕 악화되기 일쑤. 일시적인 초기변비는 간단히 생활요법으로 해결되지만,

만성변비는 방법을 달리 해야 한다.

변비에 좋다고 따라하거나 무턱대고 먹다가는 평생 변비라는 짐을 짊어지고 갈 수도 있다. 

먼저 변비라는 강적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만 거기서 벗어날 방법이 보인다.

잘못 알려진 만성변비상식, 제대로 바로 잡아야

식이섬유–수분섭취 등 생활요법, 만성변비에는 큰 효과 없어

최근 미국 위장병학저널에서 기존의 만성변비상식이라 알려진 것들 중 

잘못된 오해가 많다는 것을 지적한 바 있다. 

가벼운 초기변비에는 식이섬유, 수분섭취, 운동 등 생활요법이 효과가 있지만, 

만성변비에는 큰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식이섬유가 대변양을 늘리고 연하게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해서 만성변비증상이 나타난 환자들에 한해 변비가 개선되는 것이다. 

게다가 심한 만성변비환자가 식이섬유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수분섭취나 운동도 마찬가지. 수분이 부족해서 변비가 심해진 경우 외에는 

수분 섭취를 늘린다고 만성변비가 호전되지 않는다. 

운동 부족만으로 변비가 생기는 것이 아니므로, 운동량을 늘린다고 변비가 낫지는 않는다. 

생활요법으로 해결이 안 되는 심한 만성변비는 약물 등 더 효과적인 치료법이 필요하므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생리 때의 변비, 숙변, 변비약에 대한 오해도 만연

저널에서는 생활요법 외에 다른 변비상식들도 언급하고 있다. 흔히 여성들은 생리 때 변비가 생긴다고 한다. 

실제 생리 주기의 호르몬 변화 때문에 장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사람은 극히 일부다. 

다만 임신했을 때는 여성 호르몬의 변화가 크고, 운동부족, 달라진 식생활, 스트레스 등으로 

변비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숙변의 세균이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들 하는데, 실제로는 세균의 존재조차 입증되지 않았다. 

그러니 숙변을 없애기 위해 정기적으로 장세척을 하는 사람들은 엉뚱한 상식으로 헛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변비약에 대한 오해도 있다. 변비약을 오랜 기간 복용하면 효과가 감소하고 내성이 생겨

점차 복용량이 늘려야 한다고 한다. 또 대장이 손상된다고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체계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사실들이 아니다. 

변비약은 권장량과 용법을 지킨다면 몸에 해롭지 않다. 

둘코락스처럼 미국 FDA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한 변비약도 있다.


변비상식, 최소한 이것은 알아 두자

약한 변비라고 우습게 봤다간 평생 고생~

무엇보다 변비가 나타났을 때 초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들은 흔히 변비가 생기면 방치하거나 민간요법을 쓰는 경우가 많다. 

변비를 방치했다가는 대장운동이 나빠져 만성변비로 고착될 수 있다. 

우선 식이섬유를 늘리고, 물을 마시는 등 식습관을 개선하도록 한다. 

또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변비약을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추가로 쓰는 것이 좋다.


변비약, 제대로 알고 먹어야 뒷탈이 없어...

변비약은 복용법을 제대로 알고 먹어야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성변비환자 중에는 변비약을 매일 먹고 복통, 설사로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 

변비약은 일주일에 두 세 번 간격으로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단, 배변 효과가 나타난 후 이틀째 변이 나오지 않아 변비증상처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대장에 변이 다시 차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갑작스런 변비, 다른 질환도 의심해 봐야...

단순히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다이어트의 문제가 아니라,

대장암, 갑상선 장애 등 질환이 있어 변비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기질적 변비는 그 원인을 제거하면 저절로 낫게 된다.

반대로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변비뿐만 아니라 목숨을 잃을 위험도 있다.

따라서 40대 이후 별다른 이유 없이 갑자기 변비가 생기거나, 설사와 교대되어 나타난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이는 질병의 조기발견은 물론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변비 예방 상식 >

평소에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를

변비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예방하기 위해서도 우선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

식이섬유를 자주 섭취하도록 한다. 

식이섬유는 변의 양을 늘리고, 이동속도를 빠르게 할 뿐만 아니라 변을 부드럽게 만든다. 

예를 들어 양배추, 콩, 브로콜리, 오이, 고추, 사과, 파스타, 밀기울, 크래커, 현미 등이 있다. 

식이섬유의 권장량은 정해진 바 없으나 대체로 1일당 20~35g 정도가 알맞다. 

너무 많이 먹으면 필수 무기질인 철, 칼슘, 마그네슘를 흡수하는 데 곤란을 겪는다.


규칙적인 식사 및 운동, 충분한 수분섭취도 변비예방에 필수

식사를 거르지 않고 잘 먹는 것도 중요하다. 식사량이 많아야 대변의 양이 많아져 배변이 쉬워진다. 

우선 아침식사는 반드시 하도록 한다. 밤사이 비워둔 위는 아침 식사 후 더욱 활발히 움직이는데 

이때 대장도 운동이 활발해진다. 수분은 변을 부드럽게 하고 장운동을 원활하게 한다. 

하루에 8컵 이상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아침에 기상 후 마시는 한잔의 물은 장을 자극시켜 장운동이 활발하도록 돕는다. 

꾸준한 운동도 장기능을 좋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리, 허리 근육과 같이 큰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산책, 조깅, 수영, 줄넘기,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등산 등유산소 운동이 좋다.


* 만성변비 증상 (기능성 변비의 의학적 정의 – 로마기준 II)

만성변비는 대장암·직장암으로 인한 기질적 변비

대장 기능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기능성 변비가 있다.


기능성 변비의 대부분이 만성 변비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연속적일 필요는 없지만

최소 12주 동안에 다음 증상 중 2가지 이상이 나타날 때 기능성 변비로 본다.

- 일주일에 3회 미만으로 배변을 보는 경우

-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줘야 하는 경우(4번 배변 중 1번 이상)

- 덩어리지거나 단단한 변(4번 배변 중 1번 이상)

- 배변 시 항문이 막힌 것 같은 느낌(4번 배변 중 1번 이상)

- 배변을 쉽게 하기 위해 부가적인 처치 필요(4번 배변 중 1번 이상)


한편, 기질적 변비는

장 운동장애를 초래하여 변비가 생기는 당뇨병, 갑상선 기능장애 등과

장관폐쇄에 의해 생기는 대장암, 장협착증,

궤양성대장염, 과민성대장, 선천성거대결장 등에 의한 변비증상을 말한다.

실제로 변비 환자 가운데는 대장암으로 판명된 경우도 있다.

따라서 40대 이상 성인에게서 큰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변비가 생기거나,

설사와 교대되어 나타난다면, 또 변에 피와 점액이 묻어있다면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해 원인을 밝힐 필요가 있다.



* 일반적 원인 (미국 소화기 학회)

변비는 질병이 아닌 하나의 증상이다. 또한, 감기처럼 특정 원인이 아닌,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생길 수 있다. 흔히 언급되는 변비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잘못된 식습관

- 스스로 변비라고 착각하는 것

- 배변욕구를 참는 것

- 여행 등에 의한 생활의 변화

- 임신이나 폐경기와 같은 호르몬의 변화

- 혈압약 등과 같은 심혈관 약물, 진통제, 제산제, 항우울제 등과 같은 약물복용

- 당뇨병, 파킨슨병, 중풍 등과 같은 특정 질환의 영향

- 대장운동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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