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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30 11:43
소염진통제의 피해- 턱관절 장애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603  


턱관절과 경추이상, 척추 디스크등으로  고생하시던 분인데....


병원과  한의원 병행 치료로  더욱 상태가 악화되어 찾아오신 분의 사례입니다.


일시 처방해준  "소염 진통제"의 남용으로 피해가  더욱 심하였습니다....


약도 알고서 먹어야 합니다...



『약, 먹으면 안 된다』-  '후나세 슌스케'

왜 두통약을 먹어도 계속 머리가 아플까?


감기약을 먹어도 감기는 낫지 않는다!

먹으면 먹을수록 오래 먹을수록 병이 낫지 않는 원인은 바로 약!

감기약, 진통제, 스테로이드 약물, 두통약, 수면약 등 모든 약은 인체에 독이다. 


일본의 생협 운동가 '후나세 슌스케'의 날카로운 비평서인『약, 먹으면 안 된다』에 대해 

자연치유, 면역학계에서 저명한 '아보 도오루' 교수는

의료계 종사인도, 일반인도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합니다. 

약의 부작용을 적극 알리기 위해 일부분을 발췌 소개합니다.


약먹으면 안된다.png


  

붙이는 소염진통제는 설마 괜찮겠지....? 천만에...!!!

  - 진통제의 부작용 :  붙이는 소염진통제 - 인도메타신 공포의 부작용 쇄도


붙이는 소염진통제

인도메타신 공포의 부작용 쇄도


통증을 억제하면 악순환

“인도메타신 배합! 통증, 염증을 가라앉힌다.' TV 광고에서 자주 듣는 문구다.

인도메타신은 붙이는 습포약이나 진통제의 소염진통 유효성분이다.

붙이는 소염진통제의 바깥 상자를 보면 ‘인도메타신 3.5퍼센트 배합’이라고 적혀 있다.

진통소염고약, 통증에 침투라는 문구도 있다.

붙이는 소염진통제를 환부에 붙이면 소염진통 성분인 인도메타신이 피부 아래에 침투한다.


아보 교수는 소염진통제를 ‘병을 만드는 약’이라고 단정한다.

“작용이 강하고 교감신경을 긴장시키고  혈류장애를 일으키며,

 과립구에 의한 조직파괴를 촉진한다는 점에서 ‘병을 만드는 약’의 대표적인 약입니다."

아보 교수가 발표한 바로는 붙이는 소염진통제도  사용하면 안 되는 상품이다.


아보 교수는 근거로 “병이 생겨 나타나는 통증이나 발열, 가려움, 설사 등의 불쾌중상은

몸이 나을 때 생기는 치유반응”이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더 나아가 증상을 약으로 억제하는 대증요법을 행하면 “환자는 일단 편안해지지만,

치유반웅이 억제된 몸은 치유 기회를 잃고 맙니다.

그 결과 병의 상태가 나빠져 약의 양을 더욱 늘리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즉 소염진통제를 사용하면 할수록 통증이 심해지는 얄궂은 악순환이 환자를 기다리고 있다.


임산부는 사용하면 안 된다

붙이는 소염진통제에 배합된 인도메타신의 충격적인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예를 들면, 

급성 신부전, 

천식발작, 

쇼크, 

알레르기(발진), 

위궤양, 위 내출혈, 

빈혈, 

혈액장애, 

메스꺼움, 구토,복통, 설사, 

현기증, 부기,구내염 등등  《약의 입문서》


제약회사 스스로 ‘의약품첨부문서’ 등에서 경고하고 있다. “임산부에게 인도메타신 제제를 투여했더니 

태아, 신생아에 위독한 부작용이 실제로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첨부문서에는 ‘임산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게는 절대 투여하지 말 것’이라고 금지하고 있다. 

그 이유는 모체에 투여하면 태아의 동맥관이 닫혀, 태아가 사망하기 때문이다. 

또한, 뇌내 출혈의 위험이 증가하여 괴사성 장염, 심실성 기외수축, 저혈당 등이 발병한다. 

“임신 말기 임산부에게 투여했더니, 태아순환 지속증(PEC), 태아의 동맥관 수축, 동맥관 개존증, 

태아 신부전, 태아 장천공, 양수 과소증 등이 일어났다" 

“동물실험(쥐)에서 기형유발 작용을 보고하고 있다" 

“쥐 태아의 (중략) 외형 및 골격에서 이상을 확인했다. 《약의 입문서》


두려운 부작용이 쇄도하고 있다. 

기형 유발성이 일어날 가능성은 DNA가 손상된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해당한다. 

또한, 기형 유발성이 나타난다면 남성의 정자 생성 억제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정자 기형은 불임증으로 이어진다. 


붙이는 소염진통제에 이런 무서운 부작용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약도 잘 못 쓰면 독약이 된다.                    

게다가 첨부문서에는 ‘다음의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이라고 투여금지 사항을 늘어놓았다. 

인도메타신은 그만큼 위험하고 무서운 약물(독약)이다. 


아래의 내장 · 혈액장애를 보면 

인도메타신은 단순한 독에 불과한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①~⑥는 중독환자)


1. 소화 궤양 : 인도메타신으로 궤양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2. 혈액 이상 : 혈액 이상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3. 간장 · 신장장애 : 간장 장애가 심해진다. 신장병의 경우, 혈류량 저하 등 신장장애가 심해진다.

4. 심장병 : 물, 나트륨의 저류가 일어나 심기능이 심해질 가능성 이 있다.

5. 고혈압 : 혈압상숭의 가능성이 있다.

6. 췌장염 : 증상 악화의 가능성이 있다.

7. 과민중 : 살리실산계 화합물(아스피린 등)에 과민한 사람

8. 직장염 : 직장 출혈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다.

9. 치질 : 증상이 나빠져 항문 출혈이 생긴다.

10. 천식환자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의한 중대한 천식발작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이렇게 환자를 더욱 악화시키교, 건강한 사람에겐 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당신은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다며  소염진통제를 사용할 마음이 드는가?


붙일수록 아프다...., 악순환의 시작

인도메타신의 정체는 무엇일까?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아릴초산계의 일종으로  그중에는 뇌염의 부작용으로 유명한 볼타렌도 있다.


통증이 있는 곳에서는 세포조직을 재구성하기 위해

통증을 강하게 느끼는 프로스타글란단을 활발히 합성한다.

인도메타신은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통증을 편하게 만든다.

이것이 소염진통의 메커니즘이다.


즉, 인도메타신이 잘 들어 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하는 동안 통증은 사라진다. 

그러나 약 효과가 다 떨어지면 통증은 재발한다. 

따라서 붙이는 소염진통제를 다시 붙이는 악순환 때문에 중독자가 되어 간다. 

더욱 무서운 것은 인도메타신 배합의 붙이는 소염진통제 애용자는 

근육 자체가 야위어서 관절의 부담이 커져 통증이 심해진다. 

장기사용하면 관절을 훼손해 치명상이 된다. 

붙이는 소염진통제를 붙일수록 더욱 아프다는 구도다. 

습포약 애용자는 악순환에 빠진 피해자다.


위궤양에서 간장 · 신장 · 췌장 장애로

피부에서 홉수한 인도메타신은 근육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 오카다 우에 침구원 원장은 경고한다. 

“근육통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지 않았던 남은 분량은 정맥을 통해 심장에서 폐로 향합니다. 

폐에서도 인도메타신은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하므로 천식이 있는 사람이 사용하면 안 됩니다" 

게다가 심장에서 혈류를 타고 온몸을 덮친다. 

위장 같은 소화관에 도달한 인도메타신은 위궤양을 일으킨다.


“인도메타신을 배합한 붙이는 약을 등에 잔뜩 붙이고 잔 다음 날  갑자기 위장 상태가 나빠졌다" 

“급성 십이지장궤양을 일으켜 구급차로 실려 갔다" 등등의 사례가 있다. 

부작용을 고려하여

 “진통제가 든 습포를 처방할 때는 반드시 소화관의 점막을 보호하는 약을 동시에 처방하거나 

두 시간 이상은 붙이지 않도록 지도하는 병원도 있다.”고 한다. 

잘 때 붙이는 것은 최악이다.

습포약에 배합된 인도메타신은 소화관에 부작용을 불러일으킨다. 

오카다 원장은 진통제 성분이 배합된 온습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충고한다. 

인도메타신은 단기간 냉습포에 한정해서 사용해야 할 성분이라고 한다. 

그러나 만성 통증에 사용하는 온습포에도 인도메타신을 배합한 상품이 나와 있다. 

오카다 원장의 걱정은 끊이지 않는다. 

“소비자는 옛날의 고약이라고 착각하여 대량으로 사용하므로 

간장, 신장, 췌장에 장애가 생기는 사람이 잦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약의 해로움으로 인한 염증인데도 (중략) 사람에 따라서는 더욱 심한 증상이 발생하여 

긴급 입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광고에 세뇌 당하는 것이  가장 두렵다.

 

이렇게 고친다


통증도 몸이 나으려는 치유반응이라고 아보 교수는 말한다.! 


통증은 움직이지 말라는 신호다. 안정을 취하면 반드시 낫는다. 


진통제로  몸을 속이는 것은 지옥행 승차권을 사는 것이다. 


혈류 순환을 촉진하는 자연요법 등을 하면 효과가 있다. 

 

(출처 : 후나세 슌스케 저, 강봉수 옮김, [약은 먹으면 안 된다]에서 발췌)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음식 5가지 -2015-01-28 

추운 날씨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감기에 걸린 경우가 많다. 

아이에게 감기약를 먹일 때 쓴맛을 감추기 위해 '초콜릿'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은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 

카페인이 함유된 감기약을 먹은 경우 카페인 과잉으로 

불안, 메스꺼움, 구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약을 먹고 2시간 이내에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 있다. 

이 음식은 약품의 흡수, 대사 등에 영향을 미쳐 약품의 부작용을 증가시키거나 반대로 약효를 감소시킨다. 

약과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알아본다.


◇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음식 5


1. 초코릿 등 '카페인' 함유 음식

=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과 '카페인 함유 감기약, 진통제'를 함께 먹으면 

카페인 과잉으로 불안, 불면, 메스꺼움, 구토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등)를 함께 먹으면 

위점막을 자극해 속 쓰림, 위궤양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


카페인 함유 음식과 함께 먹으면 약효가 떨어지는 약도 있는데 

'항불안제(디아제팜, 알프라졸람 등)와  '칼슘보충제'이다. 

카페인 함유 음식에는 커피, 콜라, 차, 코코아, 초콜릿 등이 있다.



2. 우유 및 유제품

= 우유나 유제품을 '일부 항생제나 항진균제'(테트라사이클린, 시프로플록사신 등)와 함께 먹으면 

해당 약물의 흡수를 방해하고 배출시켜 약효가 감소된다.


3. 딸기 등 '칼륨' 함유 음식

= 칼륨이 함유된 음식과 '고혈압약'(칼슘 채널 차단제, ACE저해제)를 함께 먹으면

체내에 칼륨이 많아져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근육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칼륨 함유 음식과 '항알레르기약'을 함께 먹으면 

약물의 생체이용률과 노출량을 감소시켜 약효가 감소될 수 있다. 

칼륨 함유 음식에는 딸기, 바나나, 귤, 오렌지, 푸른 잎 채소 등이 있다.


4. 녹차 등 '탄닌' 함유 음

= 탄닌이 함유된 음식과 철분제 성분의 '빈혈약'을 함께 먹으면 

탄닌성분이 철분과 결합하여 배설되므로 약효를 감소시킨다. 

탄닌 함유 식품은 녹차, 홍차 등이 있다.


5. 자몽주스

= 자몽주스를 '고혈압약(칼슘 채널 차단제), 고지혈증약'과 함께 먹으면 

간 대사효소(CTP3A4)를 억제하여 해당 약물의 혈중농도를 높이므로 

과도한 약효가 발현되거나 부작용이 증대되며,

'항알레르기약'과 함께 먹을 경우 

약물의 생체 노출량을 감소시켜 약효가 감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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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진통제 부작용 알고 드시나요?


   진통제가 유해활성산소 만들어 간세포 괴사

   장기복용은 신장기능, 청력저하


어느 집에나 하나쯤 상비약으로 있는 소염 진통제, 어떤 원인에서든 먹어보지 않은 분들이 거의 없을 텐데요. 

요즘에는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오남용 문제가 더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친근한(?) 약인 소염진통제 부작용 알고 드시나요?


대표적인 소염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상품명 타이레놀, 성분명으로 파라세타몰)은 

과다 복용하거나, 술과 같이 먹게 될 경우 급성간염 등 

심각한 간손상, 신장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주 후 두통으로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은,  

간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이태원 교수는 "소염진통제 장기복용은 신장에 무리를 줘 

결국 신장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결과를 초래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성모병원 신장내과 황현석 교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과다 및 장기 복용시 

신장으로 혈류 흐름이 감소되어 

신장 기능을 저하시키고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대전성모병원 신장내과 장윤경 교수는 "진통제 상습 복용자에게 

장기질환인 신장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몸이 붓는다고 신장내과를 찾아오는 환자의 상당수에서 

진통제 복용 중단 후 부종이 없어지거나 신기능이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진통제를 자주 복용하면 청력을 잃을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미국 보스턴의 브리검앤여성병원 연구팀이 31~48세 여성 6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1995~2009년까지 15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6명 중 한 명 꼴인 1만 12명의 청력이 손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청력 손상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대표적인 성분인 

이부프로펜과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파라세타몰 복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진통제 복용에 따른 청력 손상은 

50세 미만 여성에게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결국 소염진통제의 장기, 과다복용은 간과 신장, 청력 등에 심각한 손상을 주는 요인이므로 

복용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두통, 생리통, 관절통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해서 

상습적으로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것보다는, 

운동이나 알맞은 식품섭취, 부작용이 없는 디톡스 등을 통하여 

통증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염진통제 장기 복용땐 위장·심장 부작용 우려 -2010.03.02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염진통제를 임의로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위장 내 출혈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위장 장애가 없는 관절염 진통제는 심장 부작용이 우려돼  

가능한 단기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아스피린 ·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 · 이부프로펜 ·  나프록센 등 

소염진통제는 일반적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말하며 

통증을 줄여주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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