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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6 11:52
신뢰는 곧 회복입니다.(수선화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914  

신뢰는 곧 회복입니다.


 
2014년 2월 그리고 10월
두번의 뇌경색
두번의 절망

그리고...

판단
용기
의지
믿음
신뢰
회복


남편의 병마발생과 회복되어가는 과정을 정리한 단어들입니다.

뇌경색진단이후

남편은 자리보존하고 누운상태로 심한 자괴감까지 더한 절망적인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족에겐 젊기에 할일이 많기에 이대로 포기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사람이였기에

정상적인 삶으로 회복해야 한다는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어떤방법이 옳은 치료인지에 대해 최선의 판단을했었야 했고

병원에서 입원 재활치료를 뒤로 하고 병원문을 박차고 나오기까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어떻게든 회복되어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작용을 했고

그 의지는 CST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과 김선애 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바탕에 있었습니다.

꾸준히 해왔고 의심하지 않았고 마음 깊숙이 믿고 희망을 갖을수 있었기에

지금 남편은 절망을 벗어나 자신감회복으로 매일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같은 고통을 겪더라도 어떤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다릅니다.

포기하지 않고 내가 선택한 길을 믿고

일어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밀어부친다면

고통은 이겨내고 그 전보다 더 멋진 삶을 꾸려나갈수 있습니다.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게 바로 CST입니다.

살고자 하는 의지와 CST에 대한 신뢰만 있다면

어떤 고통에서도 벗어날수 있습니다.

일상으로 많이 회복된 남편은 아프기전보다 더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지켜봤던 저로서는 절망에서 벗어나는 과정들이 신기합니다.

그 과정들이 쉽지많은 않습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흔들리는 마음도 다잡아야할 순간들도 있습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이게 과연 최선일까 의심할수 있습니다.

더 좋은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두리번 거리게도 됩니다.

저희 가족이 평안의 상태로 들어선 지금 되돌아보면

의심도 두리번도 필요없답니다.

어떻게든 살겠다는 본인의 의지와 CST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꾸준히 밀고 나가십시요

놀라게 되실겁니다.

내 몸이 언제 이렇게 좋아졌지? 하며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아질겁니다.

저희가 그렇거든요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글이 고통으로 힘겨워하는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4년 2월 그리고 10월
두번의 뇌경색
두번의 절망

그리고...

판단
용기
의지
믿음
신뢰
회복


남편의 병마발생과 회복되어가는 과정을 정리한 단어들입니다.

뇌경색진단이후

남편은 자리보존하고 누운상태로 심한 자괴감까지 더한 절망적인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족에겐 젊기에 할일이 많기에 이대로 포기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사람이였기에

정상적인 삶으로 회복해야 한다는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어떤방법이 옳은 치료인지에 대해 최선의 판단을했었야 했고

병원에서 입원 재활치료를 뒤로 하고 병원문을 박차고 나오기까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어떻게든 회복되어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작용을 했고

그 의지는 CST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과 김선애 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바탕에 있었습니다.

꾸준히 해왔고 의심하지 않았고 마음 깊숙이 믿고 희망을 갖을수 있었기에

지금 남편은 절망을 벗어나 자신감회복으로 매일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같은 고통을 겪더라도 어떤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다릅니다.

포기하지 않고 내가 선택한 길을 믿고

일어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밀어부친다면

고통은 이겨내고 그 전보다 더 멋진 삶을 꾸려나갈수 있습니다.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게 바로 CST입니다.

살고자 하는 의지와 CST에 대한 신뢰만 있다면

어떤 고통에서도 벗어날수 있습니다.

일상으로 많이 회복된 남편은 아프기전보다 더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지켜봤던 저로서는 절망에서 벗어나는 과정들이 신기합니다.

그 과정들이 쉽지많은 않습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흔들리는 마음도 다잡아야할 순간들도 있습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이게 과연 최선일까 의심할수 있습니다.

더 좋은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두리번 거리게도 됩니다.

저희 가족이 평안의 상태로 들어선 지금 되돌아보면

의심도 두리번도 필요없답니다.

어떻게든 살겠다는 본인의 의지와 CST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꾸준히 밀고 나가십시요

놀라게 되실겁니다.

내 몸이 언제 이렇게 좋아졌지? 하며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아질겁니다.

저희가 그렇거든요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글이 고통으로 힘겨워하는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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