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과 갱년기 증상
이름 : 정복희 (가명)
54세 여성
* 상담내용
- 전반적으로 여성치고는 체격이 좋으며, 두개골이 크고, 안면 비대칭
- 간, 위 안 좋음
- 기억력 감퇴가 심함 (초기 치매 증상)
- 머리가 자주 아프고, 성격이 예민하고 쉽게 흥분함
- 남편 왈 “얼굴이 시커먼게 연탄장수 같다.” 전반적으로 칙칙하고 어두운 얼굴색
* 특이사항
활발히 활동하셨던 전직 커리어 우먼으로 목소리도 크고, 성격도 매우 시원시원하신 분.
--------------------
* 세션 후 좋아진 점
1. 팔자 주름 부위 등 얼굴 피부가 탱탱하게 올라옴 : 보톡스를 맞았다고 오해받음
2. 기미가 옅어지고, 피부색이 맑아짐 : 자 ․ 타 모두 인정할 정도로 얼굴빛이 달라짐
3. 검은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 시작 : 새치가 굉장히 많았었음
4. 본인 스스로 활력을 얻었고, 표정이 온화하고 밝아짐
5. 성격이 많이 차분해짐 : 아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금방 욱하는 버릇이 있었음
언젠가 우연히 예전 주민등록증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너무나 세련되고 멋진 모습이셨다. 이목구비가 뚜렷하셔서 과거에 한 미모(!) 하셨을 줄로 짐작이 갔었으나, 초반에는 전혀 꾸미지 않은데다 삶에 많이 지친 얼굴이셨다.
추후에 신기하게도 얼굴이 탱탱해지며, 검은 머리가 올라오기 시작하자 과거의 아름다웠던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다. 몸의 건강뿐 만 아니라, 미용적으로도 큰 도움을 받으시고 갱년기를 멋지게 극복하신 사례이다.
(일주일에 1회 씩, 7개월 세션) -->
화병과 갱년기 증상
이름 : 정복희 (가명)
54세 여성
* 상담내용
- 전반적으로 여성치고는 체격이 좋으며, 두개골이 크고, 안면 비대칭
- 간, 위 안 좋음
- 기억력 감퇴가 심함 (초기 치매 증상)
- 머리가 자주 아프고, 성격이 예민하고 쉽게 흥분함
- 남편 왈 “얼굴이 시커먼게 연탄장수 같다.” 전반적으로 칙칙하고 어두운 얼굴색
* 특이사항
활발히 활동하셨던 전직 커리어 우먼으로 목소리도 크고, 성격도 매우 시원시원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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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션 후 좋아진 점
1. 팔자 주름 부위 등 얼굴 피부가 탱탱하게 올라옴 : 보톡스를 맞았다고 오해받음
2. 기미가 옅어지고, 피부색이 맑아짐 : 자 ․ 타 모두 인정할 정도로 얼굴빛이 달라짐
3. 검은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 시작 : 새치가 굉장히 많았었음
4. 본인 스스로 활력을 얻었고, 표정이 온화하고 밝아짐
5. 성격이 많이 차분해짐 : 아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금방 욱하는 버릇이 있었음
언젠가 우연히 예전 주민등록증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너무나 세련되고 멋진 모습이셨다. 이목구비가 뚜렷하셔서 과거에 한 미모(!) 하셨을 줄로 짐작이 갔었으나, 초반에는 전혀 꾸미지 않은데다 삶에 많이 지친 얼굴이셨다.
추후에 신기하게도 얼굴이 탱탱해지며, 검은 머리가 올라오기 시작하자 과거의 아름다웠던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다. 몸의 건강뿐 만 아니라, 미용적으로도 큰 도움을 받으시고 갱년기를 멋지게 극복하신 사례이다.
(일주일에 1회 씩, 7개월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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