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애 원장님~~!!
항상 매일 바쁘셔서 식사시간 조차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아요...
그래도 원장님의 몸 건강이 제일 최우선!이라는거 아시죠?!^^
제가 원래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아이지만 이건 제 마음이예요...
시간날 때 드세요 꼭!!^^*
그리고 제가 감히 이런 말을 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태어나 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2년동안 많이 느꼈는데요 CST를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대단한거 같아요..
정말 궁금해요 CST에 대해서...
빨리 침이 좀 나오고 좀 괜찮아지면 정말 이제는 후회하지 않게 배울거예요!! 용기내서..
지난 2년동안 원장님이 정말 보고싶었어요!!
제가 원래 학창시절에 꿈이 없었는데 이제 꿈이 생겼어요.
CST를 할 때 제일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아직 배워야 할 게 많다는 것을 알지만 힘낼꺼예요.
꼭 원장님처럼 잘하고 싶어요!! 욕심이지만 원장님을 뛰어넘을 만큼
잘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한현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