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재천 (가명)
나이 : 18세
성별 : 남
병명: 전신틱장애
세션 장소: 마인드앤 헬스
증상: 항생제 과다복용으로 전신에 두드러기현상 - 뱀껍질 같이 각질이 일어남.
항생제가 온몸의 수분을 흡수 이를 만해하기 위해서 하루에 1.5리터 펫트병 10통 이상 씩 마심
학교에서 따돌림. 재천이 말로는 친구들하고 싸우기 싫은데 친구들이 싸우자고 계속 시비를 붙임
이병원 저병원 다닌다고 돈 5천만원 정도 소비...
학교를 자퇴~~~
15회째 될무렵 재천이가 세션이 끝날때 쯤 마구 울면서 주먹으로 침대를 마구치며 대성통곡을 했음(사실임)
엄마는 내 마음 몰라.. 내가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이병원 저병원 다닌다고 돈만쓰고 왜 진작 나를 이런데 (마인드앤 헬스) 데리고 오지 않았어" 라며 울먹거림
한달놔두고 검정고시 합격했음.
재천이 전담의사 모 신경외과 하영닥터선생님게서 장담했음. 절대로 재천이는 검정고시 합격할수 없다. 거의 불가능하다. 포기하라고.....
세션 한달째받고 검정고시 당당히 합격
하영닥터선생님께서 어떻해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는지 귀납적 연역적 모든 논리를 대고 설명해보라고....... 그 후 닥터선생님 마인드앤헬스에서 교육받았음.
교육받고 있는 중에 모 병원소아과 닥터선생님과 친분이 쌓였는데 이분한테도 도저히 믿을수 없다고 누차 말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이분도 열연한 CST팬이 되셨습니다.
현재는 재천이의 전신틱장애는 거의 소멸!!!!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겠죠 ^ ^
참고: 이글은 재천이 치료당시 녹음을 해서 중요부분만 발췌해서 기록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