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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재욱
조회 : 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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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스템 중에...
두정골을 릴리즈를 시도했다. 들어올리기라고 말하는게 쉬울것 같다.
1분쯤 지나을까..
울컥울컥 대뇌피질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청난 냉기와 함게 내 손을 잡아 당기기 시작~~
귀밑까지 차갑다고 호소한다.
10분쯤 들어오렸을까.....
잠잠했다....
손을 땔까 말까.....
그래도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다시 냉기가 방출되고....
다음날...아침 6시...
머리에 뚜껑이 열린다라는 표현을 쓰면서 너무나 상쾌하시단다...
푸하하하
이느낌은 해본사람만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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