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 00
나이 : 55세 여
따님이 경기대에서 김선애 소장님의 CST강연을 듣고 어머님을 모시고 오심
처음상태
왼쪽 눈 실명. 핏줄이 서고 밤새 통증이 심해 쑤시고 아파 잠을 못이룸.
밖에 나가면 눈이 부시고 아파 눈물이 주루룩 나서 안대를 끼고 다니며 하여 혼자 다니시기 힘듬.
처음 내원하시던 날도 안대를 끼고 따님손에 이끌려 간신히 오심.
(뵙기에도 고질적인 통증에 많이 지치고 힘겨워 보이셨음)
1회 ~ 7회 시술
1회 시술 후 고질적이던 통증이 일단 사라짐.
매차 마자 핏줄이 점점 가라앉으며, 강박 (불안) 증세가 서서히 사라짐. 안대 안끼고 다니심.
무릎 - 퇴행성 관절염 , 손 - 류마티스 관절염 이 좋아지고, 당뇨병이 있었는데 수치 정상.
요실금이 없어지고, 변비가 점점 없어짐
(예전 2~3일에 한번 , 혹은 일주일에 한번씩 일을 보실때도 있었는데, 요새는 매일 한번씩 가신다함)
매번 시술을 받을 때는 너무 개운하고 좋은데 항상 집에 돌아가실 떄는
어깨 , 등, 그외 온몸을 짓누르는듯 쑤시고 어꺠에 한짐을 이고 가는듯 아프시다고.
이는 치유하는 과정에서 흔히 일어날수 있는 증세인데, 이를 안느끼시고 넘어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렇게 뚜렷한 호전반응이 있어서 더욱 더 금방 안좋은 곳들이 더 빨리 치유되시는 듯 ^^
오늘까지 11회 치유중에 계시고 본인도 정말 만족하고 신기해하심.
회차가 거의 끝나가고 있어 여건만 있으면 오래도록 받고 싶어하셨는데,
유지관리로 부담없이 관리해주신다는 원장님 말씀에 정말 마음이 놓이신다고 ^^
김 00씨 말씀에 " 이 요법이 빠른시간안에 우리나라 곳곳에 전파되어 질병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고...
고통에 많이 시달려보신 만큼 본인과 같은 아픔을 겪는 분들이 많이 안타까우셨는듯 ...
예전에 주위에서나 남편이나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눈의 실명뿐만 아니라
온몸이 안아픈곳이 없을 정도로 이병원 저 병원 다 다녀보아도 더이상 안될 정도 였는데.
(왼쪽 실명이후 오른쪽 실명위기에 놓여계셨으며 더이상 병원에서도 안된다 하였음)
이곳에 다닌 이후로 1회만에 통증이 사라지고 그외 질병들이 하나같이 사라지고 있으니..
너무 만족하시고.. 매번 오실때마다 고속버스를 2시간 넘게 타시고 지하철도 두번씩 타고 오시는데도
오시는 발걸음이 가볍고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
(더불어 옥수수도 매번 삶아다 주시는데 우리 연구소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주시니
안가져 오실수가 없으시다고 ㅎㅎ 감사합니다 ^^)
몸이 많이 좋아지신 후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이런 치료를 받고 있다 얘기 하시니...
침도 아니고, 주사도 아니고, 약도 아닌데 정말 치유가 되느냐?? 신들린 손 아니냐???
혹시 신받아서 치료하는것 아니냐.. 정말 희안하다
ㅎㅎㅎㅎㅎㅎㅎ 하긴요.. CST는 그만큼 대단한 요법이지요.
앞으로 더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아!!! 얼굴에 검버섯이나 잡티가 많으셨는데, 지금 굉장히 많이 사라지셨대요 ㅎㅎ
얼굴이 탱탱해지고 촉촉해지시고.... 밝아지셔서 너무 좋으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