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의 뇌는 한 개의 뇌가 아닌 좌 뇌와 우 뇌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각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좌측 뇌 반구의 피질(회백질)은 이론, 인지능력 판단 즉 언어 수학적 능력을 나타낸다.
우측 뇌 반구의 피질은 음악, 감정, 예술적 비언어적 능력을 나타낸다.
뇌 태교는 이러한 양쪽 좌 뇌, 우 뇌의 발달을 동시에 자극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즉시 산모가 노래를 부르면 가사는 좌 뇌를 자극, 멜로디는 우 뇌를 자극한다.
우 뇌는 3천년(?), 좌 뇌는 백 년의 기억을 저장한다.
당신이 태아의 신체 부위를 이야기하면 태아는 뱃속에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신의 신체부위를 가리킬 수 있다.
간단하다. 즉 좌 뇌, 우 뇌의 합작이 가능하게 한다.
즉 좌 뇌와 우 뇌의 동시 발달이야말로 뇌 발달을 증가시킨다.
태아의 뇌와 신경세포는 컴퓨터보다 더 정교하다.
신체의 기능, 움직임,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똑독한 아이는 태아기와 1살 무렵에 만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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