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골이 부동관절로만 알고 있는데...
실은 유연성을 가지고 있으며 숨을 쉴때마다 움직이는 관절입니다.
눈에 띄게 움직이는 게 아니라 1mm이하의 미세한 움직임이 있어야 정상적입니다.
교통사고나 낙상, 군대에 가서 철모로 얻어 맞은 것, 얼음판에서 미끌어 넘어진 것,
수술 후유증, 감나무에서 떨어진 것,어릴적 그네타다가 뒤로 넘어진 것,
축구하다가 부디친 것, 냇가에서 다이빙하다 돌부리에 부디친 것.
자전거 타다가 넘어진 것,싸우다가 얻어 맞은 것, 김일 박치기 연습,.....
이러한 것들은 크던 작던간에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의 소인을 가지게 되며 ,
지속적으로 몸을 괴롭히는 원인이 됩니다. 충격을 받은 부위가 아프고 무지근하며
욱씬거리며 쑤시기도 하고 ....어떻든간에 기분이 안좋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일들이 평생동안 나를 괴롭히는 것이지요.
CST 요법은 이런 경우에 아주 탁월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자신의 신체의 문제가 무엇때문인지를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인체와의 대화(지문사 발행) 책을 읽어 보시면 더욱 감동적으로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배우고자 하신다면 인체 해부생리를 먼저 이해하시는 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김선애 교수님이 함께하시는 마인드 앤드 헬스 의원(02-565-1246)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