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T 체험 회원여러분들의 놀랍고 경이로운 CST체험을 공유하세요.
글쓴이 :
smile3
 조회 :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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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지쳐있던 시기에
CST를 알게 되고 시작한지 4년~
짜증과 우울로 의미 없이 시간만 보내던 아이가
어느 순간 우울에서 벗어나
조금씩 의욕을 보이고 집중력을 발휘하더니
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해왔네요.
스스로 결정한 학과와 학교.
학업에 대한 걱정이 없는 건 아니지만
하고 싶은 것이 생기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와 자신감도 보이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요즘 아이의 얼굴에 핀 웃음꽃을 보니
약물보다 ‘CST를 선택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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