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T 체험  회원여러분들의 놀랍고 경이로운 CST체험을 공유하세요.

작성일 : 17-12-16 11:52
신뢰는 곧 회복입니다.(수선화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939  

신뢰는 곧 회복입니다.


 
2014년 2월 그리고 10월
두번의 뇌경색
두번의 절망

그리고...

판단
용기
의지
믿음
신뢰
회복


남편의 병마발생과 회복되어가는 과정을 정리한 단어들입니다.

뇌경색진단이후

남편은 자리보존하고 누운상태로 심한 자괴감까지 더한 절망적인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족에겐 젊기에 할일이 많기에 이대로 포기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사람이였기에

정상적인 삶으로 회복해야 한다는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어떤방법이 옳은 치료인지에 대해 최선의 판단을했었야 했고

병원에서 입원 재활치료를 뒤로 하고 병원문을 박차고 나오기까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어떻게든 회복되어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작용을 했고

그 의지는 CST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과 김선애 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바탕에 있었습니다.

꾸준히 해왔고 의심하지 않았고 마음 깊숙이 믿고 희망을 갖을수 있었기에

지금 남편은 절망을 벗어나 자신감회복으로 매일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같은 고통을 겪더라도 어떤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다릅니다.

포기하지 않고 내가 선택한 길을 믿고

일어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밀어부친다면

고통은 이겨내고 그 전보다 더 멋진 삶을 꾸려나갈수 있습니다.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게 바로 CST입니다.

살고자 하는 의지와 CST에 대한 신뢰만 있다면

어떤 고통에서도 벗어날수 있습니다.

일상으로 많이 회복된 남편은 아프기전보다 더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지켜봤던 저로서는 절망에서 벗어나는 과정들이 신기합니다.

그 과정들이 쉽지많은 않습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흔들리는 마음도 다잡아야할 순간들도 있습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이게 과연 최선일까 의심할수 있습니다.

더 좋은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두리번 거리게도 됩니다.

저희 가족이 평안의 상태로 들어선 지금 되돌아보면

의심도 두리번도 필요없답니다.

어떻게든 살겠다는 본인의 의지와 CST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꾸준히 밀고 나가십시요

놀라게 되실겁니다.

내 몸이 언제 이렇게 좋아졌지? 하며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아질겁니다.

저희가 그렇거든요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글이 고통으로 힘겨워하는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4년 2월 그리고 10월
두번의 뇌경색
두번의 절망

그리고...

판단
용기
의지
믿음
신뢰
회복


남편의 병마발생과 회복되어가는 과정을 정리한 단어들입니다.

뇌경색진단이후

남편은 자리보존하고 누운상태로 심한 자괴감까지 더한 절망적인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족에겐 젊기에 할일이 많기에 이대로 포기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사람이였기에

정상적인 삶으로 회복해야 한다는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어떤방법이 옳은 치료인지에 대해 최선의 판단을했었야 했고

병원에서 입원 재활치료를 뒤로 하고 병원문을 박차고 나오기까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어떻게든 회복되어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작용을 했고

그 의지는 CST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과 김선애 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바탕에 있었습니다.

꾸준히 해왔고 의심하지 않았고 마음 깊숙이 믿고 희망을 갖을수 있었기에

지금 남편은 절망을 벗어나 자신감회복으로 매일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같은 고통을 겪더라도 어떤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다릅니다.

포기하지 않고 내가 선택한 길을 믿고

일어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밀어부친다면

고통은 이겨내고 그 전보다 더 멋진 삶을 꾸려나갈수 있습니다.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게 바로 CST입니다.

살고자 하는 의지와 CST에 대한 신뢰만 있다면

어떤 고통에서도 벗어날수 있습니다.

일상으로 많이 회복된 남편은 아프기전보다 더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지켜봤던 저로서는 절망에서 벗어나는 과정들이 신기합니다.

그 과정들이 쉽지많은 않습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흔들리는 마음도 다잡아야할 순간들도 있습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이게 과연 최선일까 의심할수 있습니다.

더 좋은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두리번 거리게도 됩니다.

저희 가족이 평안의 상태로 들어선 지금 되돌아보면

의심도 두리번도 필요없답니다.

어떻게든 살겠다는 본인의 의지와 CST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꾸준히 밀고 나가십시요

놀라게 되실겁니다.

내 몸이 언제 이렇게 좋아졌지? 하며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아질겁니다.

저희가 그렇거든요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글이 고통으로 힘겨워하는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www.cstkorea.com   (02) 565-9188, 918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김선애 CST/두개천골요법] 2019년 10월 CST 속성교육 개강안내! 관리자 10-04 26013
공지 [김선애CST-Brain연구소] "두개천골요법 아기와 아동을 위한 KID’S CST" 출간!! 관리자 05-28 34543
공지 CST 체험 글쓰기에 대해... (2) 관리자 05-14 59589
공지 CST-KOREA 홈페이지 리뉴얼 관리자 05-14 57354
135 타이거의 한국 CST 후기 (1) 이현철 02-25 3726
134 타이거의 한국 CST 후기 (2) 이현철 03-24 3379
133 어지럼증 공포에서 벗어나기 시작~~ 가람 04-20 3595
132 명준이의 CST 이야기 진엄마 04-22 3554
131 CST를 만난 건 참 행운이고 참 다행이다 star 04-26 3094
130 꾸준히 성장하는 준규 준규맘 04-28 3071
129 이번에 또 놀라게 된 CST효과 Yeom 05-24 3224
128 차암~~좋은대.. 준규맘 05-26 3035
127 cst는 경험해야 아는겁니다. 수선화 06-02 3300
126 5월에 중국에서 방문한 타이거와 동생 안거입니다. 관리자 06-05 3430
125 일회만에 이마의 혹이! 관리자 06-10 3282
124 물리치자 메르스!! 준규맘 06-11 2807
123 쥰규가 CST를 하는 이유 준규맘 07-16 3230
122 cst 이후 민들레 07-24 2833
121 “할머니께서는 치매를 앓고 계십니다”(00님) 관리자 07-30 3024
120 영어판"에너지 전송" 아마존에서 절찬리 판매중^^ 관리자 08-26 2744
119 두개골기형 준규맘 10-15 3525
118 안면마비와 CST (푸른가을하늘님) 관리자 12-16 1946
117 신뢰는 곧 회복입니다.(수선화님) 관리자 12-16 1940
116 조금 더 일찍 CST를 알았더라면... (haha님) 관리자 12-16 2112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김선애 CST/두개천골요법] 2019년 10월 CST 속성교육 개강안내! 관리자 10-04
공지  [김선애CST-Brain연구소] "두개천골요법 아기와 아동을 위한 KID’S CST" 출간!! 관리자 05-28
공지  CST 체험 글쓰기에 대해... (2) 관리자 05-14
공지  CST-KOREA 홈페이지 리뉴얼 관리자 05-14
타이거의 한국 CST 후기 (1) 이현철 02-25
타이거의 한국 CST 후기 (2) 이현철 03-24
어지럼증 공포에서 벗어나기 시작~~ 가람 04-20
명준이의 CST 이야기 진엄마 04-22
CST를 만난 건 참 행운이고 참 다행이다 star 04-26
꾸준히 성장하는 준규 준규맘 04-28
이번에 또 놀라게 된 CST효과 Yeom 05-24
차암~~좋은대.. 준규맘 05-26
cst는 경험해야 아는겁니다. 수선화 06-02
5월에 중국에서 방문한 타이거와 동생 안거입니다. 관리자 06-05
일회만에 이마의 혹이! 관리자 06-10
물리치자 메르스!! 준규맘 06-11
쥰규가 CST를 하는 이유 준규맘 07-16
cst 이후 민들레 07-24
“할머니께서는 치매를 앓고 계십니다”(00님) 관리자 07-30
영어판"에너지 전송" 아마존에서 절찬리 판매중^^ 관리자 08-26
두개골기형 준규맘 10-15
안면마비와 CST (푸른가을하늘님) 관리자 12-16
신뢰는 곧 회복입니다.(수선화님) 관리자 12-16
조금 더 일찍 CST를 알았더라면... (haha님) 관리자 12-16
글목록
공지  [김선애 CST/두개천골요법] 2019년 10월 CST 속성교육 개강안내!  - 관리자 10-04
공지  [김선애CST-Brain연구소] "두개천골요법 아기와 아동을 위한 KID’S CST" 출간!!  - 관리자 05-28
공지  CST 체험 글쓰기에 대해... (2)  - 관리자 05-14
공지  CST-KOREA 홈페이지 리뉴얼  - 관리자 05-14
타이거의 한국 CST 후기 (1)  - 이현철 02-25
타이거의 한국 CST 후기 (2)  - 이현철 03-24
어지럼증 공포에서 벗어나기 시작~~  - 가람 04-20
명준이의 CST 이야기  - 진엄마 04-22
CST를 만난 건 참 행운이고 참 다행이다  - star 04-26
꾸준히 성장하는 준규  - 준규맘 04-28
이번에 또 놀라게 된 CST효과  - Yeom 05-24
차암~~좋은대..  - 준규맘 05-26
cst는 경험해야 아는겁니다.  - 수선화 06-02
5월에 중국에서 방문한 타이거와 동생 안거입니다.  - 관리자 06-05
일회만에 이마의 혹이!  - 관리자 06-10
물리치자 메르스!!  - 준규맘 06-11
쥰규가 CST를 하는 이유  - 준규맘 07-16
cst 이후  - 민들레 07-24
“할머니께서는 치매를 앓고 계십니다”(00님)  - 관리자 07-30
영어판"에너지 전송" 아마존에서 절찬리 판매중^^  - 관리자 08-26
두개골기형  - 준규맘 10-15
안면마비와 CST (푸른가을하늘님)  - 관리자 12-16
신뢰는 곧 회복입니다.(수선화님)  - 관리자 12-16
조금 더 일찍 CST를 알았더라면... (haha님)  - 관리자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