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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1-22 00:00
체험이야기 두번째
 글쓴이 : 홍박
조회 : 3,466  

두 가지의 경험담을 잘 읽었습니다.

 

이제는 CST를 배워서 어느정도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인체는 참으로 신비합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여도 인체의 신비한 메커니즘을 규명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인체와의 대화"에 나오는 내부의사가 회원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Dr. Upledger 도 이러한 내부의사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님의 몸은 다른 사람보다 열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열려있다는 것은 마음이 따뜻하다는 표현이 될 수 있겠습니다.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 싶은 열린 마음 말입니다.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고 동양에서는 말합니다. 공즉시공, 색즉시공 이라는 표현 아시죠. 같은 말이죠. 마음이 열려있으니 몸을 통해서 그러한 현상이 표출된다고 봅니다. 우리몸에는 또 다른 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순수하고 열린 마음을 가지게 되면 적절한 시기에 몸을 통해서 표출이 되죠.

 

앞으로도 계속 아름답고 열린 마음씨를 가지고 주위의 힘든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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