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킨슨병과 소뇌 위축증,  알츠하이머, 치매,  뇌기능장애, 긴장성근육통 증후군(TMS-TensionMyositis Syndrome) 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 CST( 두개천골요법)가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2.주요 증상
 
파킨슨병의 가장 인지할 수 있는 증상으로 운동과 관련이 있게 된다.
 
그 외에 비운동성 증상으로
자율신경실조증(自律神經失調症-autonomic dysfunction),
신경정신과적 문제(神經精神科的問題-neuropsychiatric probems)
기분, 인지, 행동, 사고변화등이 있게 되고
냄세와 같은 감각장애, 수면장애도 흔히 오게 된다.
이러한 비운동성 증상들은 진단시에 나타나게 된다.
 
운동 관련
- 4가지의 운동장애가 파킨슨의 주요증상으로
떨림(tremor),
느린동작(slowness of movement, bradykinesia),
경직(ridigidity),
자세불안정(postural instability)가 있게 된다.
 
가장 현저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떨림이 휴식을 취하고 있을때 느린 손에 있게 되나 영향을 받는 손이 임의적으로 자율운동을 하게되면 사라지게 된다.
처음에는 한쪽손에서만 시작되나 종국에는 양쪽손 모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떨림도 초당 4~6 번 정도가 되면 집게손가락(index finger)가 엄지손가락(thum)을 만지며 둥근동작을 만들게 된다.
 
느린동작의 운동완서는
파킨슨병의 모든 경우에 나타나게 되는데 움직일려는 계획에 혼돈과
연속적이고 동시에 일어날수 있는 운동과정에 장애로 오게 된다.
이로인해 옷을 입거나 , 먹거나, 목욕을 하는것 같은 통상적인 활동을 어렵게 하며
감정적인 스트레스나 공존하는 질환이 있을 경우 상태가 더 악화되게 된다.

역설적으로 자전거를 타거나 계단을 오르는것 같은 동작은 평지에서 걷는것 보다 파킨슨환자에게 더쉽게 된다.
 
경직(硬直-Rigidity)은 근긴장도(筋緊張度-muscle tone)가 증가하게 되면서
사지운동이 굳거나 저항을 받게 되며 지나치거나 계속적인 근육의 수축(收縮-contraction)이 일어나게 된다.
 파킨슨이즘에서 있어서 경직은 납관경직(lead- pipe rigidity)과 톱니바귀경직(cogwheel rigidity)이 되게 된다.
떨림과 긴장도 증가가가 톱니바귀경직의 시작로 고려가 된다.
경직은 관절통증(關節痛症-joint pain)과도 연관이 되게 흔히 질병의 첫증상으로 보고 있다.
파킨슨병의 초기에 경직은 흔히 비대칭(非對稱-asymmetrical)으로 오고
 얼굴이나 사지근육에 오기전에 목과 어깨근육에 먼저 오게 된다.
질병이 진행되면서 경직은 몸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움직이는 능력을 감소시키게 한다.
 
자세불안정(姿勢不安定-Postural instability)은 질병의 후반기에 나타나며
균형의 장애를 일으키고 자주 넘어지게 하면서
이차적으로 뼈의 골절(骨折-bone fractures), 자신감상실(自信感喪失-loss of confidence), 이동성의 제한을 주게 된다.
불안정은 특히 젊은사람일 경우 양측증상(兩側症狀-bilateral symptoms)이 발달하기전에 건너 뛰기도 한다.
환자의 40% 까지 낙상을 경험하고 10%정도는 매주 낙상을 경험하게 된다.
 
그외에 운동증상으로 포함되는 것이
보행(步行-gait)과 자세혼란(地勢混亂-posture disturbances)이 있게 되는데
보행가속(步行加速-festination)이라 하야 팔을 흔들지 않으면서 걸을때 빠르게 질질 끌며
앞으로 머리를 숙이고 넘어질 듯이 걷게 된다. 방향을 바꾸려 할때 바닥에 발이 붙어있는
것 처럼 간략하게 걸음이 멈추게(freezing of gait) 되기도 하며,
어눌하고 단조로우며 조용한 목소리(slurred monotonous quiet voice),
가면 같은 얼굴표정(mask-like facial expression),
손글씨인 친필(handwriting)이 점점 작아지는것고 또다른 증상이 된다. (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