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애 저서<뇌의 탄생> - 2007. 4
뇌의 탄생 A Brain Is Born
지은이: John E.Upledger
옮긴이: 김선애
전문가들이 극찬한 <뇌의 탄생-A Brain Is Born> !!!
이 책은 지금까지 이해하기 어려웠던 뇌 구조, 기능, 신경 등을 집중분석한 전문 뇌신경 해부학 도서이다.
CST의 권위자인 존 어플레저 박사가 저술한 난치병 환자들의 부모들을 위한 기념비적인 책이며, 단순하고 간결한 그림설명은 볼수록 명료하다. <뇌의 탄생>은 태생학, 정골학, 소아과학, 보건과학, 간호학, 가정의학, 한의학, 근골격학, 내분비학, 임상의학, 생명과학 그리고 신경학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인생에서 가장 감동적인 스토리는 생명의 탄생이다. 모든 사람들이 생명의 탄생 앞에 축배를 들고 있을 때, 40여주 만에 세상 밖으로 얼굴을 내민 태아에게 문제가 있다면 ?
수정 후 배아기 8주간에 모든 기관과 조직들이 자리를 찾아가며 나머지 태아기 32주 안팎의 임신기간에 성장과 발달, 장기들의 섬세한 정비가 이루어진다.
만약 임신 8주전에 문제가 일어난다면 기형아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고, 임신 8주후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미숙아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태아가 비록 정상적으로 성장했더라도 정상 분만이 아닌 제왕절개의 과정에서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가 있다.
또 출생 후 유아기의 두개골 충격이 행동발달 장애, 학습장애, ADHD, 난독증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평생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책 <뇌의 탄생(A brain is born)>에서는 그 이유를 상세히 적고 있다.
<뇌의 탄생 (A brain is born)>이 난치병과 뇌기능 장애의 근원적인 원인을 설명했다면, 실제적인 해결책은 바로 CST (CranioSacral Therapy : 두개천골요법)가 제공할 것이다.
* 도서 구입 문의 : 02)565-1246 (* 일반 시중서점에서는 판매되지 않습니다.)
차례 Contents
저자 존 어플레저의 서문
의학박사 제임스 고든의 서문
샤론 와이젤피쉬 박사의 서문
신경학 박사 더글러스 울프의 서문
제 1장 사전에 알아야 할 지식
1. 난자
2. 월경 주기
3. 정자
제 2장 수태와 임신
4. 수정, 유사분열과 자궁 착상
제 3-A장 수정란
5. 0~4주
6. 5주 된 배아
7. 6주 된 배아
8. 7주 된 배아
9. 8주 된 배아
제 3-B장 태아의 성장
10. 임신 3개월
11. 제2석달
12. 세 번째 석달
제 4장 안에서 밖으로 - 여행
13. 분만과 태아의 탄생
14. 산도 밖의 경험
제 5장 중추신경계를 이루는 것들
15. 척수
16. 마름뇌(능뇌)
17. 중뇌
18. 전뇌
19. 대뇌엽
20. 변연계
21. 자율신경계
22. 뇌줄기
23. 그물체 형성
24. 뇌하수체
25. 송과체
26. 뇌막
27. 말이집
28. 혈액뇌장벽
29. 맥락총
30. 뇌척수액
31. 지주막융모
32. 뇌와 척수의 혈액순환계
제 6장 신생아 검사
33. 전반적인 고찰
34. 머리, 두개골과 두개천골계
35. 뇌
36. 뇌신경
37. 척주와 척수 검사
38. 잡다한 여러 가지
39. 선별 검사
40. 여러 가지 반사
41. 근육긴장과 운동기능
42. 골반위 분만과 제왕절개
43. 미숙아
44. 신생아 손상의 장기적인 영향
제 7장 선천성 기형
45. 병균과 선천성 기형
46. 선천성 기형을 유발하는 다른 요소
47. 선천성 기형을 유발하는 약물
48. 신경관 발달과 기형
49. 신경관 막힘 결함의 원인
50. 두개골과 척주의 선천성 기형
51. 척추측만증
52. 선천성 수두증
53. 눈과 귀의 선천성 기형
54. 두뇌의 기능과 기능장애
55. 뇌성마비
제 8장 삼위일체의 뇌 폴 맥린의 모델
56. 삼위일체 뇌모델의 바탕
57. 파충류의 뇌
58. 파충류의 뇌 기능
59. 포유류의 뇌
60. 포유류의 두뇌가 당신을 위해 하는 것
61. 발작
62. 신피질
제 9장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63. 전체
64. 부분
65. 신경세포, 연접 그리고 신경아교세포
66. 신경전달물질
67. 말이집
68. 끝내는 생각
제 10장 두뇌와 척수의 치료
69. 두뇌천골요법
70. 체성 · 감성풀어주기
71. 치료적 연상과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