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경련
열성경련
아이가 아파서 소아과 의사를 찾게되는 많은 이유가운데
발열은 흔히 호소하는 증상일 것입니다.
열은 외부로부터의 균 침입에 대한 생체 방어작용의 한 표현으로
체내에 어떤 변화가 있음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열이 잘못되어 때로는 어떤 아이에서 경련을 일으키는 인자로 작용하게 됩니다.
당신은 주위에서 고열에 의한 경련 또는, 열만 나면 자주 경련을 하는 아이들을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어떤 열성질환에 의해 발생되는 경련을 열성경련이라고 하는데 ,
이때 중추신경계 감염(예 : 뇌막염 또는 뇌염)에 의한 경련은 여기서 제외됩니다.
열경련을 일으키는 발열의 원인가운데
상기도 감염, 중이염, 인두염, 발진성 질환 및 세균성 이질등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모든 어린이의 3-4%가 한번쯤은 이러한 경련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5세미만의 어린 연령에서 문제가 됩니다.
만약, 당신이 아이의 경련을 목격한 부모라면 당신은 매우 당황하였을 것이며,
비록 단 한번의 경험이라 할지라도 당신과 가족에게는 큰 심리적 충격을 주고
많은 의문을 갖게 하였을 것입니다.
다른 아이들은 열이나도 경련을 하지 않는데 왜 내 아이는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에 대한
부모의 죄의식마져 갖게 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의 유전적 구성중 어느 한쪽에 이상이 있어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열성경련이 있는 아이의 가족중에서 그 빈도가 약간 높은 것은 사실이고,
이것을 근거로 유전적 소인을 암시하고 있으나 아직 의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부모 또는 형제중 간질이 있는 경우 열성경련을 가진 아이가 장차
간질이 될 위험은 통계적으로 보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 신경학적 이상(예 : 뇌성마비)을 가진 아이는
열이 있을 때 쉽게 경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경련의 모양은 다양하여 전신성이거나, 초점성 또는 무동성일 수 있습니다.
대개는 수분간 지속하며 15분이내에 멈추게 됩니다.
경련후 아이는 몇분동안 의식이 없다가 깨어나서 다시 이전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경련을 목격한 부모가 아이의 경련모양이나 지속시간등을 자세히 관찰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나, 의사에게는 이런 것들이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열성경련은 흔히 고열이 갑자기 오르는 동안에 발생하지만,
경련 한계치를 낮추는 요인들(대사성 인자, 전해질 불균형, 세균성 독소 등)이 있을 경우,
미열에서도 경련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열경련의 일차적인 문제점은 경련자체에 대한 응급성이겠으나,
궁극적으로는 경련의 재발후 발생할 수 있는 무열경련 즉, 간질과의 상관성입니다.
열경련을 경험한 아이의 30-40%가 재발하며,
경련의 횟수가 잦을수록 재발의 확률은 높아집니다.
한번 열성경련이 있은후 재발에 대한 위험인자로 현재가지 알려진 것을 보면
가족내 경련의 병력 즉, 부모나 형제가운데 간질이나 열경련의 병력이 있을 경우,
경련이 촛점성이거나 15분이상 지속되었던 경우,
생후 12개월(특히 6개월)미만에서 초발한 경우
또는, 환아가 신경학적 이상을 가진 경우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열성경련을 한번 경험한 아이가 상기한 위험인자중 어느 하나를 가졌다면 재발의 가능성은 높다고 하겠으며 앞으로의 경련이나 간질발생의 방지를 위해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한 두번의 열성경련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수십회의 경련을 가진 후에야
비로서 병원을 찾는 부모들은 우리는 임상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집안의 할머니들은 어렸을때의 경련은 으례히 있는 것이고,
크면 저절로 없어지는 것으로 믿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 일회의 경련이라 할지라도 일단 의사를 찾아 의논하고
향후 대책을 수립하는 것은 아이를 위해서나 경련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더할나위 없이 중요합니다.
열경련의 치료로는 대별하여 경련시의 응급처치와, 장기간의 예방적 약물치료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소아가 갑자기 발열과 함께 전신경련이 발생하였다면 아이는 의식이 없는 상태이므로
우선, 입고 있는 옷을(특히 목주위) 모두 벗기고, 맹물을 수건이나 꺼어즈에 적혀 가볍게 온몸을 문질러 해열시켜야 합니다.
또한, 분비물의 흡입에 의한 질식이나 경련중 혀를 깨무는 것등에 대한 처치가 필요합니다.
대개 경련은 2-5분 이내에 중지되므로 병원에 가는 도중 멎게 됩니다.
약물치료는 항경련제를 장기간 복용하는 것으로 경련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앞서 기술한 재발에 대한 위험인자중 어느 하나를 가졌거나 또는, 두번째 경련 이후에 투여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항경련제는 매일 규칙적으로 투여하여야 하며, 열이 있을 때만 투여한다면 앞으로의 경련을 방지할 수 없음은 명백합니다. 하지만 약은 뇌의 기능을 억제하고 제한하는 것으로, 장기간 권장사항은 못되며, 약보다는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정확히 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열성경련을 경험한 어린이에서
장차 간질, 기능장애, 신경학적 이상, 행동 및 학습장애의 발생을 어떻게 방지하느냐가 중요하며,
이를 해결하려면 우선 고 위험 하에 있는 어린이를 찾아내고,
이들에게 예방적 약물투여와 근본적인 뇌 기능장애의 원인 분석과 처치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열성경련
아이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놀라고 걱정하는 일 중 하나가 아이가 갑자기 의식 을 잃고 몸을 떨어대는 ‘열성 경련’이다. 이는 전체 소아의 3~4%가 경험할 정도로 흔하며, 3개월~5세 소아에게 많다.
특히 18~22개월때 가장 많으며, 여 자아이보다 남자 아이에게 많다.
왜 열이 나면 경련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원 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나
뇌세포의 미세한 원인때문으로 추정된다.
열성 경련은 대개 체온이 갑자기 상승할 때 일어나며, 약 70%는 감기 등 상기도 감염이 발열의 원인이다. 유전성이 있어 가족 중 열성 경련을 경험한 사람이 있으면 나머지 가족 중 60~70%도 경험하게 된다. 경련은 열이 막 오르기 시작할 무렵 발생하므로 엄마들은 아이가 열이 나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갑자기 경련을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열성 경련을 완벽하게 예방하기는 쉽지 않다.
열성경련은 대개 사지가 뻣뻣해지며 입술이 파래지고 눈이 돌아가는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지속 시간은 비교적 짧아, 수십 초에서 수 분내에 끝나며, 이후 깊은 잠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경련 지속시간이 15분을 넘지 않으면 뇌에 큰 손상을 주지 않으며, 특별한 후유증도 없으므로
크게 걱정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경련이 15분 이상 지속되거나, 신체 한 부위만 움직이는 부분
발작을 하거나, 하루에 2회 이상 자주 일어날 때는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열성경련이 일어날 때는 목을 느슨하게 해 호흡을 편하게 해주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
체온을 떨어뜨려 주면 좋다. 해열 좌약을 사용해도 된다. 그러나 먹는 해열제, 기응환, 우황청신심환, 물 등은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경련 중엔 금물이다. 만일 30분 이상 경련이 지속되면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한다.
한편 열성 경련은 뇌염, 뇌수막염 등의 중추신경계 감염, 약물에 의한 중독, 구토나 설사에 의한
전해질 불균형, 우연히 열이 나면서 생기는 간질 등과 구별해야 하므로
일단 경련을 했다면 소아과에 데려가 의사의 정확한 진찰을 받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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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경련...소아간질
정의
열성경련은 소아기 경련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열성경련은 영아기 혹은 청소년기에 나타고
주된 발병 연령대는 3개월에서 5세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열성경련은 감염이나 신경학적 손상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다른 정의에 의하면 ‘열을 동반한 경련이 1개월 이후에 나타나고 중추신경계의 감염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원인이 불명확한 신생아기(neonatal 생후 4개월 이내)경련이 없거나 경련의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급성 증후성 경련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병태생리학
소아에게서 발생한 열성 경련이 간질로 고착화 되는 경우는 드물다. 소아기 때는 청소년기 보다 호흡성 감염, 중이염, 바이러스성 증후군과 고열의 발생 빈도가 높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인터루킨, 1beta와 같은 내인성 발열원이 제기되었고 이는 신경세포의 흥분성을 증가시킨다. 초기 연구에서 시토킨 연결망의 활성화가 경련의 원인으로 생각되었으나, 정확한 임상적, 병리학적 증거는 아직 불충분 하다.
열성경련은 2가지 형태로 나누어진다.
단순 열성경련(전신발작의 형태로 경련의 시간은 15분 이하이고 24시간 이내에 재발하지 않는다.)과 복합 열성경련(경련이 지속되는 형태를 보이며 24시간 이내에 한번 이상의 경련이 재발하거나 초점성 경련의 형태를 보인다.)이 있다.
복합 열성경련이 뇌수막염과, 농양, 뇌염을 동반하는 경우 경련은 더 심각한 양상을 보인다.
바이러스성 질환은 열성경련의 주요원인이다.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열성경련을 처음 경험한 환자의 20%가량이 human herpes simplex virus 6 (HHSV-6)에 의한 홍진(roseola)에서 발생했다. 시겔라 위장염(Shigella gastroenteritis) 또한 열성경련과 관련이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열성경련과 인플루엔자 A와 연관성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열성경련은 가족력을 동반하고 있다.
열성경련의 형제, 자매에게서 발생할 빈도는 10~50%이고 부모에게서도 그러한 빈도를 보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열성경련과 유전에 관한 명확한 증거는 존재하지 않고 어떻게 유전되는지에 대한 것도 불분명하다.
소수의 가족력에서 열성경련의 유전에 대한 상염색체 우성의 소견이 보였다.
열성경련의 유전에 대한 정확한 분자 메카니즘은 아직도 이해되지 않고 있다.
열성경련의 발병빈도
미국의 경우 5세 이전의 소아에서 열성경련은 2~5% 가량이다. 서유렵에서는 이와 유사한 통계치를 보였으며, 발병빈도는 나라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인도의 경우 5~10%, 일본의 경우 8.8%,
괌의 경우 14%, 홍콩의 경우 0.35%, 중국의 경우 0.5~1.5%를 보이고 있다.
사망률
소아의 경우 단순열성경련이 사망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경련이 1세 이전에 복합 열성경련을 보거나, 경련이 39도 이하에서 시작될 때, 2세 이후에 나타나는 열성경련에 비해 사망률이 2배로 증가한다. 열성경련을 경험 한 아동의 경우 일반 아동보다 간질의 발병률이 2배 가량 높다.(열성경련을 경험한 아동의 간질 발병률 2% / 일반 아동의 경우 1%). 간질발병은 복합 열성경련, 간질의 가족력, 신경학적 이상, 발달지연이 있는 경우 증가한다. 환자가 2가지 이상의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경우 비열성경련의 발병률은 10%가량으로 높아진다.
인종
열성경련은 모든 인종에서 나타난다.
성별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률이 약간 높게 나타난다.
나이
열성경련의 정의에 의하면 열성경련은 3개월에서 5세 사이에 발병한다.
임상
병력
경련의 양상(전신 혹은 초점)과 경련의 반복 시간이 단순열성경련과 복합열성경련의 구분에 도움을 준다.
열성경련에서 중요한 점은 열과, 열이 지속되는 기간, 잠재적인 질환에 노출 여부이다.
열이 나는 원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예로 바이러스성 감염, 위장염 등)
경련의 병력, 신경학적 문제, 발달지연 혹은 경련의 다른 잠재적 요소(외상, 음식물섭취)를 찾아야 한다.
physical
열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생물학적 조사에서 종종 중이염, 인두염, 발진성 열병 등이 관찰되기도 한다.
환자의 신경학적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수막의 이상뿐만 아니라. 외상, 유독물의 섭취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원인
열성경련을 유발하는 위험요인
열성경련의 가족력
고열
발달지체와 부모와 연관성
영아기의 병력
임신 중 음주와 흡연은 열성경련의 발병빈도를 2배가량 높인다.
2가지 이상의 위험요소가 있는 경우 첫 열성경련의 발생위험이 30% 가량 증가된다.
흥미롭게도, 갑작스러운 체온증가가 열성경련의 원인이 된다는 이론을 증명할 자료가 없다.
첫 열성경련을 경험한 아동의 1/3이 경련의 재발을 보인다.
열성경련의 재발에는 다음과 같은 위험 요인이 있다.
청소년기에 첫 열성경련을 일어난 경우
첫 열성경련이 고열을 동반하지 않고 일어난 경우
열성경련과 비열성경련의 간격이 짧은 경우
열성경련과 가족력의 연관성이 높을 경우
열성경련의 시작이 다양한 형태를 동반하고 있을 때.
환자가 4가지 이상의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경우 재발률은 70%이상으로 높아진다.
환자가 위의 위험요소를 동반하지 않는 경우 재발률은 20%이하로 떨어진다.
열성경련
열성경련은 소아기에 나타나는 가장 흔한 경련으로 열성경련은 3가지로 나누어지며,
단순열성경련, 복합열성경련, 증후성 경성경련이 있다.
단순 열성 경련
6개월에서 5세사이의 아동에게서 발생하며 단순경련은 전신성발작을 동반하며 경련의 길이는 15분을 넘지 않는다. 아동에게서 신경학적 이상, 발달상의 문제는 발견되지 않는다.
경련은 감염이나, 뇌염 혹은 뇌의 다른 감염성 질환을 원인으로 하지 않는다.
복합열성경련
경련이 시작되기 전 나이, 신경학적 상태와 열이 발생한다는 것은 단순열성경련과 동일하다. 경련은 부분발작의 형태를 띄거나 15분 이상 지속되고 다양한 형태의 경련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
증후성 열성경련
발병연령과 열이 난다는 특징은 단순열성경련과 동일하다. 차이점은 아동에게서 신경학적 이상이 열성경련 이후에 발견되거나 심한질병 후 발생한다.
열성경련은 간질의 독특한 형태로 소아기 초기에 발생하고 체온의 증가가 경련의 유발요인이 된다. 열성경련의 명확한 병태생리학적 원인은 모르나 유전적 소인이 열성경련과 연관이 있다. 열성경련은 6개월에서 5세 아동의 2~5%의 아동에게서 발병하고 이 아동의 70~75%가 단순열성경련을 띄고 있으며 나머지 20~25%는 복합열성경련을 보이고, 5%는 증후성 열성경련을 보인다.
명확한 단순열성경련을 동반한 아동은 열성경련 재발의 위험이 증가한다. 단순열성경련의 재발을 1/3에서 나타난다. 단순열성경련이 발생한 12개월 이하의 아동의 50%는 2번째 경이 발생할 수 있다. 12개월 이상의 아동에게서 열성경련이 발생한 경우 2번째 열성경련이 발생할 확률은 30%로 줄어든다.
단순열성경련을 가지고 있는 아동은 간질 발생위험이 높아진다. 25세 이하의 간질환자의 약 2.4%가 단순열성경련을 가지고 있었으며 발생빈도는 전체 발생빈도의 2배 가량이다. 조사에 의하면 단순열성경련의 아동이 낮은 지능과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는 것은 입증되지 않았다. 단순열성경련의 성별발생빈도는 남성이 여성보다 약간 높으며, 주된 발생연령은 6개월에서 5세 사이이다.
단순열성경련을 가지고 있는 아동의 경우 신경학적, 발달에 있어서 정상적인 경련 전후 정상적인 소견을 보인다. 단순열성경련 아동의 경우 비열성경련은 나타나지 않는다. 경련은 전신간대성발작(몸 전체에 떨림)을 보이거나 전신강직간대발작(몸 전체에 떨림과 함께 강직)을 보인다. 경련시작 시 부분발작의 증상을 보이거나 경련 후(한쪽 팔이나 다리 혹은 한쪽 몸의에서 간대성 떨림증상을 보이고 팔다리의 힘이 없는 증상을 보인다.) 단순열겅경련 활동은 15분 이상 지속되지 않고 경련 후 수면이나 혼한이 나타날 수 있다.
단순열성경련은 주로 체온의 증가에 의해서 나타나고 열성경련은 아이가 다른 질병을 동반할 수 있다는 첫 번째 증거일 수도 있다. 직장의 온도가 38도 이상 오를 때 이는 단순열성경련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열성경련은 유전적 원인을 살펴볼 수 있다. 그러나 명확한 염색체나 특정 패턴의 유전원인이 설명되지는 않았다. 열성경련에서는 이와 같이 가족력과 함께 다양한 원인이 관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