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두엽 자가 진단표
전전두 피질 Check List |
No (아니다) | Yes (그렇다) | |||
---|---|---|---|---|---|
①결코 | ②좀처럼 | ③가끔 | ④자주 | ⑤매우자주 | |
1.주의가 산만하다. | |||||
2.계획을 세우는 기술이 부족하다. | |||||
3.명확한 목표나 앞으로의 일에 대한 생각이 부족하다. | |||||
4.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느낀다. | |||||
5.타인에 대한 공감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 |||||
6.너무 많이 말하거나 거의 말하지 않는다. | |||||
7.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을 먼저 한다. | |||||
8.차례를 기다리는 것이 어렵다. | |||||
9.남의 대화나 게임에 참견하는 등, 다른 사람들을 방해하거나 침해한다. | |||||
10.생각없이 말하거나, 무엇인가를 충동적으로 한다. | |||||
11.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어려워 실수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 |||||
12.과도한 공상에 빠진다. | |||||
13.쉽게 지루함에 빠진다. | |||||
14.감동을 느낄 수 없으며 혹은 동기가 부족하다. | |||||
15.무기력하다. | |||||
16.종종 공허감이나 당혹감을 느낀다. | |||||
17.침착하지 못하거나 조용히 앉아 있는 것이 어렵다. | |||||
18.계속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어렵다 | |||||
19.갈등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 |||||
20.세부 사항에 철저하게 주의를 기울이거나 부주의한 실수를 피하지 못한다. | |||||
21.일상적인 상황들(숙제, 잡다한 집안일, 사무 처리 등)에 지속적인 주의를 기울이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 |||||
22.남의 말을 듣는 데 어려움이 있다. | |||||
23.일을 끝내지 못한다. | |||||
24.시간이나 공간을 조직화하지 못한다. | |||||
25.물건을 자주 잃어 버린다. | |||||
26.지치거나,게으르거나 느리다. | |||||
27.조용히 있기가 어렵다 |
2. 대뇌 변연계 자가 진단표
심층 변연계 Check List |
No (아니다) | Yes (그렇다) | |||
---|---|---|---|---|---|
①결코 | ②좀처럼 | ③가끔 | ④자주 | ⑤매우자주 | |
1. 남의 일에 대한 흥미가 감소하거나 없다. | |||||
2.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고 다소 절망적이다. | |||||
3. 무력감 혹은 무기력감을 자주 느낀다. | |||||
4. 불만족 혹은 지루함이 가득하다. | |||||
5. 과도한 죄책감에 시달린다. | |||||
6. 자살하고 싶은 충동 | |||||
7. 건망증이 심하다 | |||||
8. 집중력 부족하고 학습장애가 있다. | |||||
9. 슬픈 느낌에 빠져 있다. | |||||
10.침울한 느낌 | |||||
11.부정적 경향이 강하다. | |||||
12.활력이 없고 무기력하다. | |||||
13.짜증스럽고 조급하다. | |||||
14.갑자기 울고 싶은 때가 많다. | |||||
15.대체로 재미있거나 유쾌한 일에 대한 흥미의 감소 | |||||
16.수면변화로 너무 많거나 혹은 적게 잔다. | |||||
17.식욕변화로 너무 많거나 혹은 적게 먹는다. | |||||
18.만성적인 낮은 자기 존중심 | |||||
19. 성관계에 대한 흥미의 감소 | |||||
20.신경질이나 불안이 빈번하다. | |||||
21.냄새, 향에 특히 예민한 부정적인 반응 |
3. 기저핵 자가 진단표
기저핵 Check List |
No (아니다) | Yes (그렇다) | |||
---|---|---|---|---|---|
①결코 | ②좀처럼 | ③가끔 | ④자주 | ⑤매우자주 | |
1.손톱을 물어 뜯거나 피부를 쥐어 뜯는다 (초조감과 불안감) | |||||
2.공황 발작이 일어난다. | |||||
3.죽거나 또는 미친 짓을 할 것 같은 두려움 | |||||
4.불안 발작이 일어날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공공 장소를 회피하는 것 | |||||
5.운동 틱이나 음성 틱 증상 | |||||
6.근육 긴장이 증가된 증상 (두통, 근육통, 손의 진전) | |||||
7.심장의 두근거림, 빠른 심장 박동률 또는 가슴 통증 | |||||
8.호흡이 힘들거나 또는 질식할 것 같은 느낌 | |||||
9.현기증, 다리가 후들거림 | |||||
10.구토 또는 복부 통증 | |||||
11.식은땀에, 몸에 갑자기 열이 오르거나 차가워지는 증상, 손이 차가워짐 | |||||
12.최악의 것을 예상하려는 경향 | |||||
13.논쟁의 회피 | |||||
14.타인에게 판단받거나 면밀하게 조사받는 것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 | |||||
15.지속적인 공포감 | |||||
16.어떤 일에 대한 동기가 낮다 | |||||
17.반대로 과도한 동기를 부여한다. | |||||
18.손으로 글씨 쓰는 것의 어려움 | |||||
19.자주 놀란다. | |||||
20.불안을 유발시키는 상황에서 얼어붙는 경향 | |||||
21.자신의 능력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한 과도한 걱정 | |||||
22.수줍음 또는 소심함 | |||||
23.쉽게 당혹스러워하며 어찌할 줄 모른다. |
4. 측두엽 자가 진단표
측두엽 Check List |
No (아니다) | Yes (그렇다) | |||
---|---|---|---|---|---|
①결코 | ②좀처럼 | ③가끔 | ④자주 | ⑤매우자주 | |
1.머리에 손상을 입은 적이 있거나, 폭력, 분노폭발의 가족력이 있다. | |||||
2.자살이나 살인과 같은 어두운 생각들에 사로잡힌다. | |||||
3건망증이 있다. 문제가 갑자기 생각나지 않는다. | |||||
4.기억에 어려움이 있다. | |||||
5.화를 잘 내거나 극도로 짜증스러울 때가 있다. | |||||
6.사소한 자극에도 분노를 느낀다. | |||||
7.실제로 그렇지 않지만, 사람들의 말을 부정적인 것으로 잘못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 |||||
8.수시로 짜증이 일어나고, 폭발하고, 사라지다. 분노 후에 피곤함을 자주 느낀다. | |||||
9.현실감이 떨어지고 혼란스럽다. | |||||
10.공황이나 특정한 이유 없이 불안한 증세가 있다. | |||||
11.환영이나 시청각 왜곡이 심하다. 분명치않은 잡음같은 것이 들린다. | |||||
12.그런 적이 없음에도 이전에 경험한 것 같은 ‘기시감’, 친숙한 사람이나 장소를 인식하지 못하는 ‘미시감’을 종종 경험한다. | |||||
13.민감해지고, 가벼운 편집증이 있다. | |||||
14.이유가 확실치 않은 두통이나 복통이 있다. | |||||
15.읽거나 이해하는 데 문제가 있다. | |||||
16.특정 종교적 사고에 몰입하는 경향이 있다. | |||||
17.시각과 청각 장애가 있다. |
5. 대상회 자가진단표
대상회 Check List |
No (아니다) | Yes (그렇다) | |||
---|---|---|---|---|---|
①결코 | ②좀처럼 | ③가끔 | ④자주 | ⑤매우자주 | |
1.적대적이거나 논쟁적인 경향이 있다. | |||||
2.반복적인 부정적 사고를 갖는 경향이 있다. | |||||
3.강박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 | |||||
4.변화에 대한 심한 거부감이 있다. | |||||
5.상황에서 대안을 찾는 것이 어렵다. | |||||
6.자신의 의견만을 고수하고 타인의 의견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 | |||||
7.좋든지 나쁘든지, 한 방향으로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 |||||
8.일이 특정한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으면 매우 혼란을 느낀다. | |||||
9.다른 사람에게서 너무 근심이 많다는 지적을 받았다. | |||||
10.가슴속에 사소한 원한을 갖는 경향이 있다. | |||||
11.한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주의를 옮기는 것이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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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 과제에서 다른 과제로 행동을 전환시키는 것이 어렵다. | |||||
13.쓸데없이 불필요한 걱정을 한다. | |||||
14.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당황을 느낀다. | |||||
15.물건이 제자리에 있지 않을 때 혼란을 느낀다. | |||||
16.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고, 무조건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경향이 있다. | |||||
17.부정적인 결과를 예측하는 경향이 있다. | |||||
18.공포를 예언하는 경향이 있다. |
1. 전두엽 자가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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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이상 전두엽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음. 6개이상 전두엽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4개이상 전두엽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음. 4개미만 양호함 |
2. 대뇌 변연계 자가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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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이상 대뇌 변연계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음. 7개이상 대뇌 변연계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4개이상 대뇌 변연계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음. 4개미만 양호함 |
3. 기저핵 자가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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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이상 기저핵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음. 7개이상 기저핵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4개이상 기저핵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음. 4개미만 양호함 |
4. 측두엽 자가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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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이상 측두엽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음. 6개이상 측두엽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4개이상 측두엽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음. 4개미만 양호함 |
5. 대상회 자가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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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이상 대상회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음. 7개이상 대상회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4개이상 대상회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음. 4개미만 양호함 |
두개골에서 발생하는 운동성이 만약 정상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어떠한 건강문제들을 유발시키게 되는가? 이에 대해 두개천골 치료(Craniosacral Therapy)라는 책을 발표한 Upledger 박사(미시간 주립대 교수)는 그의 책에서 다양한 종류의 질환들을 설명한다. 먼저 어플레저 박사는 두개골 움직임이 제한되면 무엇보다 뇌활동으로부터 생산되는 노폐물이 축적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유해한 자극은 뇌의 기능을 저하시킨다고 말한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인체는 저항력이 약화되며 다양한 질한에 쉽게 노출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두개골 움직임에 제한되는 유형에따라 특정한 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발표하였다.
먼저 두개골 운동성장애 현상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나 기본적으로 2개의 유형이 있다. 하나는 두개골 운동성 장애가 두개골이 아닌 다른 외부에서부터 발생하여 두개골 운동성 장애현상을 일으키는 즉 이차적인 두개골 외부 문제로 나타나는 경우이다. 이러한 이차적인 두개골 운동장애 현상은 근육골격계 계통의 문제,두통,편두통,호흡기 문제 등등이 나타난다.그러나 이러한 문제들 의 심각성은 그리 높지 않다.
다른 하나는 두개골 운동성 장애가 두개골 자체에서 발생하는 두개골 내부 문제들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심각한 문제를 발생할 수 있다. 예를들어, 뇌성마비,자폐증,학습장애 현상,정신질환,간질,자율신경 장애,부산스런 행동,내분비계 문제,반사회적 행동 등등의 다양하고 심각성이 높은 유형들의 질환을 유발한다.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신생아가 갑작스럽게 이유없이 사망하는 영아돌연사증후군은 두개골 운동성 장애현상이 아닐까 하는 강한 의심을 갖게된다. 심하게 이를 가는 어린이 또는 성인들에게도 두개골 장애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문제들은 결국 치아가 마모되면서 턱관절(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 문제를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며 이에따라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거의 모든 질병들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PTSD)로 나타나게 된다.
또한 두개골 안면골격이 비틀어지면서 발생하는 얼굴의 비대칭성,한쪽 또는 양쪽 눈이 내려가는 현상,턱이 한쪽 방향으로 틀어지는 현상,턱관절에 소리가 나는 현상,얼굴이 붓는 현상,긴장성 두통,혈관성 두통,귀에서 소리가 나는 이명현상과 같이 흔한 문제들이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다.
CST는 동맥류, 뇌출혈, 수술직후를 제외한 모든 질병에 대해서 부작용이 전혀없이 적용이 가능하다.
전두엽은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인식하는 기능을 갖는다. 특히 전전두엽 피질은 뇌의 가장 진화된 부분이다. 이는 뇌의 앞 1/3지점에 위치하고 이마의 바로 밑에 있다. 전두엽 피질 표면의 바깥쪽(배외측)과 뇌쪽 안부분(하측 안와부분)을 뇌의 집행 통제부분이라 한다. 그리고 전두엽을 가로지르는 대상회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다.
행동을 주시 감독하고,지시하고, 집중시키는 뇌의 영역이다. 시간관리, 판단, 충동의 조절, 계획, 조직화, 비판적 사고와 같은 능력을 갖는 기능을 감독한다. 변연계의 정서작업을 사랑,열정,미움같은 인식가능한 느낌,정서,단어로 전환해 준다.심사숙고, 집중하고, 계획을 세우고, 충동 억제하고 결정을 내리는 감독자 역할이다. 자신의 통제 불능과 주의력,기획력, 구조화, 실행등에 심각한 문제를 갖게 된다.목표지향적이고 사회적 책임성과 효율적인 행동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주의력 결핍장애AD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주의산만, 학습장애, 우울증, 가성 치매, PTSD(외상후 스트레스장애),폭력, 강박증, 기억상실,충동장애, 만성적 지각, 시간관리를 잘 못함, 사회불안과 시험불안, 판단부족, 정신 분열증, 경험에 의한 학습곤란, 표현력 감소, 비조직화 장애
뇌 근처 중심부에 위치한다.크기는 호두알 정도이다.이 영역은 매우 강한 정서적 기억상태를 조절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또한 동기와 추진력에 영향을 미친다.
변연게의 활동이 적을 때는 긍정적이고,보다 희망적인 마음상태가 된다.변연계가 흥분하거나 과잉 활동할 때는 우울하고 부정적인 마음이 우세해지며,성적 활동의 감소가 나타난다. 심하면 고통스런 정서장애에 빠지게 된다.
뇌기저의 시상하부는 심층 변연계로써 정서상태의 이완이나 긴장같은 신체적 느낌을 변화시키는 기능을 담당한다. 자율신경계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
시상하부의 전측영역은 부교감신경계를 통해서 신체에 진정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시상하부의 후측 영역은 교감신경계를 통하여 신체에 흥분과 두려움을 유발시킨다.내부정서와 유대관계를 조절하며, 타인과의 유대 관계를 맺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의 경우 부모, 친척 배우자, 자식의 죽음, 이혼의 충격등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등이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감정적 사고가 생리 화학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능이 흥분되거나 과잉 활동시 주로 언짢은 기분과 부정적인 성향으로 고통을 받는다. 식욕과 수면 주기를 통제하며, 성적 충동을 조절한다후각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다. 그리고 매우 강한 정서적 기억들을 저장한다.
: PMS, 조울증, 자율신경 장애, 빈둥지 증후군, 변덕이 심하다. 짜증, 임상적 우울증, 동기의 감소, 부정적 정서의 고조, 사회적 고립, 식욕과 수면 문제등...
심층 변연계를 둘러싸고 있는 뇌의 중심으로 향하는 커다란 구조물이다. 기저핵은 움직임을 전환시키고 원활하게 하도록 도와주면서 동시에 기분,사고, 그리고 운동을 통합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
흥분하면 펄쩍 뛰고, 불안해지면 떨게되고, 두려울때 얼어붙고, 누군가가 자기를 몰아세우면 한마디도 못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 활성화시 어떤 일에 대한 동기 부여, 열정등에 문제가 있으며, ADHD,파킨슨, 투렛장애, 스트레스 장애, 순간적으로 얼어붙는다. 또한 집중력 부족과 정교한 운동에 어려움을 겪는다.
과도 활성화시 불안,긴장,각성의 증가, 두려움의 고조와 관련이 있으며 불안장애, 공황, 공포와 갈등, 회피, 두통, 편두통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ADHD,파킨슨, 투렛장애, TIC, 스트레스장애, 불안,초조, 두려움, 공황발작, 두통, PTSD, 일중독자, 갈등회피, 근육긴장, 통증, 의욕 과다 및 상실, 정교한 운동장애
눈 뒤쪽 관자놀이 아래에 위치하며, 기억,정서적 안정,학습, 사회화의 통합적 부분으로 작용하며, 시청각적 처리,기질 통제와 관련이 있다.
좌 측두엽은 언어의 이해와 처리,주재기억과 장기 기억,복합 기억, 언어나 단어의 인출, 정서적 안정성, 시각과 청각적인 처리와 관련이 깊다. 기억을 통합하고 저장한다거나, 학습, 기억, 언어 이해력과 관련이 있다. 쉽게 화를 잘 내고, 감 정 변화가 빠르며, 기억과 학습에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이 최적화 되면 삶의 내적 평화가 온다.
우 측두엽은 얼굴 표정의 재인식, 타인의 음조나 억양처리, 리듬의 이해, 음악 감상이나 시각적 학습에 관계하며 중요한 사회적 기술이다. 사람들이 자신을 만나서 행복한 지, 지루한 지, 겁 먹었는 지,조급해 보이는 지... 구별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뇌 기능장애로 안면 인식 불능이 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소리나 음악을 통해서 뇌를 자극하고 이완하며, 환희를 경험하게 한다. 저장된 기억과 통합하여 입력된 정보에 대해 의미를 부여한다. 강한 확신감, 위대한 통찰력, 진리에 대한 지식탐구등을 관장하고 있다.
[특히 좌 측두엽 문제(우세반구)가 있다면]
- 공격성향(내부/외부)
- 폭력적이고 음울하고 어두운 사고
- 가벼운 편집증
- 단어 선택의 어려움
- 청각적인 처리 문제
- 읽기장애
- 정서적 불안정성
[비우세반구(주로 우측) 측두엽에 문제가 있다면]
- 얼굴 표정 인식의 어려움
- 음조 해독의 곤란
- 사회 기술의 문제
[양쪽 측두엽에 문제가 있다면]
- 기억문제, 기억 상실증
- 명확히 설명되지않는 두통이나 복통
- 특정한 이유가 없는 불안이나 공포, 발작
- 비정상적인 감각지각,시각적 청각적 왜곡
- 기시감과 미시감
- 비현실감이나 혼란의 경험
- 종교등에 과도한 심취
- 과장한 그림그리기나 과격한 글 쓰기
- 시각 기능장애, 청각기능장애
: 편집증, 언어장애, 독서장애, 읽기장애, 난독증, 얼렌증후군, 사시, 시각장애, 의사소통의 오류, 단어선택의 어려움, 정서적 불안정성, 이명, 우울증, 분노, 짜증, 공격성 표출, 잦은 착각, 공황, 과다 필기증
전두엽 중간부위 심층부를 종단하는 영역이다. 한가지 일에서 다른 것으로, 한가지 생각에서 다른 생각으로 주의를 전황해주고 여러가지 선택사항들을 살펴보도록 해주는 뇌영역이 있다.
안도감과 안정감또한 여기서 주관한다. 사회변화에 적응하며 흐름에 따라가고 새로운 문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하는 인지적 융통성과 관계가 깊다. 대상회가 손상되었거나 과잉 활동한다면 인지적 융통성은 감소한다. 또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설정하는 것 같은 미래지향적인 사고와도 관계가 있다. 어떤 생각을 다른 생각으로 발전시키며, 행동들사이에 주의집중을 도와준다.
과잉활성시 생각이나 행동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반복되는 패턴이 지속된다. 한 가지 일만을 고수하고 어떤 일에 사로잡히며 걱정이 지나치게 반복된다. 과도한 집착행동. 인지적 비융통성, 적응력, 협동능력부족. 과거사에 지나치게 매달리는 것, 만성적 통증. 섭식 장애등이 나타난다.
: 강박사고, 강박행동, 적대적 반항 행동,걱정이 많다. 적대적 폭력성. 틱 장애, 운전중의 분노, 강박증, 머리털 뽑기,손톱 물어뜯기,건강 염려증, 자폐증, 병적 도벽,, 신체변형장애, 중독행동(알콜, 약물, 섭식 장애)
후두엽 상부부분은 1차 시각영역이라 하며, 물체의 색, 크기,모양, 움직임등을 인지하며, 시신경 교차가 있으므로 피질은 같은 족 외측반부의 지극과 반대측의 망막 내측반부에 자극을 투사시킨다. 또한 1차 시각영역에 둘러 쌓인 후두엽 시각 연합영역은 과거의 경험으로 시각적 언어 읽기와 시각의 연합에 관계가 있다. 눈을 통한 제 2 시신경은 안와 후단에 있는 시신경관을 지나 두개강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뇌의 저부에서 이들 2개의 신경은 시신경 교차를 이루며 다시 시삭으로 갈라진다. 측두엽 부분의 시상 외측 슬상체에서 섬유로 바꾸어 시방사를 이루어 후두엽의 시각영역에 도달하게 된다.이때 안구 내측직근,상사근, 하사근, 상안거근을 움직이는 제3 동안신경과 상사근을 지배하는 제4 활차신경,안면 감각성 신경인 제 3차신경, 안구를 외전시키는 제 6 외전신경등이 모두 다 상안와열을 빠져나오면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두개골의 구조적 변형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이다.고혈압, 안압상승,녹내장,시력 자체의 문제와 안구 근육기능장애, 광과민성 반응들이 모두다 두개골의 구조적 변형에 의해서 신경압박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두개골 내부 뇌압을 떨어뜨릴 수 있는 두개천골요법(CST)의 적용이 필수적인 것이다.
이렇게 받아들인 정보는 후두엽에서 다시 전두엽으로 전달되어 분석되고, 종합적으로 통제되는 것이다.
- 고혈압
- 안압상승
- 난독증
- 학습부진, 집중력 저하
- 광과민성 증후군(얼렌 장애)
- 시 기능장애(비젼 장애)
- 색약, 색맹, 청맹과니
- 사시, 복시,난시
- 3차 신경통, 안구 진전
- 안검하수, 안검 경련, 두통 유발
- 집중력저하, 산만, 학습장애, 정서불안
소뇌는 뇌교의 측벽이 좀 더 커진 부분으로 좌/우 2개의 소뇌 반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체 평형을 유지하고, 근육 상태의 조절과 수의근 운동의 조절에 관계가 있다.
사고나 질병으로 소뇌 기능이 손상된 경우에는
- 몸의 평형을 잃고 걸음걸이가 불안정하다.
- 고소 공포증이 있으며 균형감각이 부족하다.
- 균형감각 이상으로 귀에도 청각장애가 나타난다.
-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못탄다.
- 운전 과속등 스피드에 몸이 굳어진다.
- 근육상태가 이완 되는 등 수의 운동이 부정확하게 된다.
- 고층빌딩이나 높은 곳에 올라서면 어지럽거나 현기증을 느낀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신의 섭리중 가장 아름답고 놀라운 현상입니다. 이러한 신비한 신의 섭리가 최근에 와서 점점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의 8% 정도가 문제점을 가지고 세상에 나온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듣지도 못한 병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 본인은 물론이고 주위 가족들에게도 한 평생 불행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임산부에게 있다고 봅니다. 유전적인 원인은 어쩔수 없다고 하겠지만 상당수의 문제점이 어머니에게 있다고 하겠습니다. 태중의 아이는 어머니의 모든 것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아름다운 생각을 하면 아이는 아름다워지고, 불안하고 우울한 생각을 가지면 아이도 불안하고 우울해집니다.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이도 여과없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것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PTSD) 입니다.
문제아 원인의 많은 부분은 태아의 태내환경에 있으며 또 한가지 중요한 요소는 출산시 의사의 부주의로 인한 두개골과 골격계의 이상에 원인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이를 뱃속에 가지고 있을때부터 스트레스를 가능하면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출산시 골격계의 이상을 초래하는 조건을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태아가 최적의 태내환경에서 자랄 수 있겠끔 도와주는것과 이상이 초래된 골격계에 cst가 탁월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그것은 CST를 시술자로부터 받는 동안 몸과 마음이 이완되어 안정의 상태가 유지되며, 면역력이 증가 되기 때문입니다 . <두개골천골요법>, <에너지전송>, <뇌의 탄생>, <인체의 대화>책들을 정독하시고, 무엇이 문제인지를 스스로 판단하십시요. CST는 인연따라 치료 됩니다...
임신 초기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줍니다.
임신기간 동안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안정된 태내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하여 태아에게 면역력을 증가시켜 줍니다.
발달장애, 자폐증, 주의력결핍,학습장애등 대부분의 두뇌문제로 인한 문제점이 해소 됩니다.
무엇보다 책 <인체와의 대화>, <뇌의 탄생>을 먼저 읽어주기 바란다.
뇌의 활동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어느 부위에 문제가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한다. 앞에 있는 CST 자가 진단표에 의해서 자신의 뇌가 어느 부분의 기능이 약한지를 먼저 확인하기 바란다.
뇌를 보호하는 22조각의 두개골은 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두개골의 봉합부위 변형을 이완시켜서, 뇌척수 경막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뇌척수액(CSF)의 흐름을 왕성하게 하는 방법이 CST두개천골 요법이다.
한 가지 병을 치료하다보면 부수적으로 열가지 병들이 사라진다. 이것이 CST이다....
신체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니, 생리 화학적인 문제와 신경 정신적 문제가 동시에 해결되기 때문이다.
평생동안 내 몸을 힘들게 하는 질환의 원인을 알았다면, 이제 치료방법의 선택은 수도 없이 다양하다. 보약으로... ,약물로... ,수술로... (?)
서울에서 부산을 가는 방법은 몇 가지나 될 지 생각해 보자. 자신이 선택한 가장 최적의 방법으로 건강을 되찾기 바란다. 치료는 인연따라 되는 것이다......
한 가정에 한 사람씩 .... 누구나 CST를 배우고 익혀서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삶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홈 페이지를 차분하게 읽어보신 분이라면 이제는 알 것이다. 무엇이 근본치료법인지를 ..... !!!!!! 다시 한번 질문합니다.... 당신의 뇌는 건강하십니까?